최종편집 : 2025.08.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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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만들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2025년 전북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도내 5개 청년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북형 대표 모델이다. 선정된 5개 단체는 각각 다음과 같다. 익산시, 익산 청년연대(청춘 봄나루 마을): 춘포면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하여 '청년 마음 치유 마을'을 조성하고, ...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지원 정책이 빛을 발하며, 도내 청년단체 2곳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147개 청년단체 중 단 12곳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파머스에프엔에스'와 장수군 '락앤런' 두 곳이 이름을 올리며 청년 정책의 전국적인 확산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의 '파머스에프엔에스'는 '산타지(SANTASY)청년마을'을 조성하여 백패킹, 트레킹 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과 아웃도어, 로컬푸드 관련 창업 기반을...
한때 금·은을 채굴하던 폐광이 지금은 고유의 서늘함을 품은 이색카페 ‘동굴카페’로 재탄생했다. 무더운 여름철 곡성가볼만한곳을 물으면 늘 상위에 오르고, 여름철 피서지와...
무더운 여름 휴가철, 전문가가 추천하는 로컬여행으로 부안 해수욕장 베스트 5를 소개한다. 전북 부안군의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남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로컬여행지로 꼽히는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회산백련지에서는 연꽃 개화가 절정을 이룬다. 무안 회산백련지는 연꽃 카페, 연꽃 전망대 와 함께 넓은 ...
광주 광산구 유계동 동곡로에 위치한 ‘소문난대왕짬뽕’이 뛰어난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로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로컬맛집으로 주목받는다. 이곳은 1인 14,000원이라는 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