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꿨다. 뉴스와 미디어, 소식지, 시민광장 등으로 메뉴를 재구성하고 웹 디자인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우리 마을 이야기 상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백운광장·사직동·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을 굿즈와 영상, 전시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백운광장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직동 '사직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양림동 '도자기 굿즈 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남구 곳곳에는 주민의 기억과...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와 전력계통 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과제는'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 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전남 강진군이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2차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이다.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추가 모집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민 70% 이상 동의와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이 필수다. 태양광 발전 규모는 300㎾ 이상 1,000㎾ 이하여야 하며, 총사업비의 15% 이상...
전북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자원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채석강·적벽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체험하는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전남 완도군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 공모에서 청산동권역(부흥리·신풍리·양지리·중흥리·청계리)이 선정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어촌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해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청산동권역은 그동...
전북 정읍시는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하는 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