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보성군은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기본소득 15만 원, 군비 추가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며,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직전 30일 이상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진=장흥군 관산읍 전경 2027년부터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 등 15개 지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와 기초생활거점조성 14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전남 장흥군 용산면 계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해당 공모에서 전국 최초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노후 주거지와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국·도비 18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2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계산마을 생...
전북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금산마을이 선정됐다. 이 마을은 그동안 낡은 슬레이트 지붕과 방치된 빈집으로 안전·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과 비좁은 골목길 등 생활 인프라 전반의 개선도 시급한 곳으로 꼽혔다. 시는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와 전력계통 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과제는'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 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29일 해피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사인 틔움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과 군산시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틔움터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확산하고, 기존 거점시설과 소거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주최하고 (유)한터가 운영하는 '농방사수 실시간 화상교육'이 최근 전북 임실군 청웅면에 위치한 임실참생명협동조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소통형 화상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신청자 80여 명 가운데 선발된 2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제 농장 환경을 화면을 통해 함께 살펴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임실참생명협동조합 대...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