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5 07:58
Today : 2026.04.16 (목)
봄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로컬여행지로 전북 고창군 석정리 벚꽃길이 다시 설렘으로 가득 찬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늘어선 고창의 대표 봄 명소다.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찾는 이마다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을 선사한…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전국 규모의 공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논산딸기축제는 단순히 딸기를 파는 장터가 아니다. 총 8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4일 내내 이어지는 대형 문화 행사…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속까지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꽃향기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허기다. 축제를 즐기고 난 뒤 섬진강을 따라 차를 달리면 10~15분 거리에 재첩 요리로 이름난 경남 하동 이화가든이 자리 잡고 있다. 하동읍 화심리, 섬진강…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발길을 이끄는 남도 봄의 대표 로컬여행 명소다. ◆지금 개화율은?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70%, 축제 중반인 다음 주에는 100% 만개가 전망된다. 절정을 노린다면 3월 셋째 주, 그중에서도 평일 방문이 제격이다. 주말 인파 없이 섬진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