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1 11:23
Today : 2026.05.01 (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제9회 고창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단연 조개캐기 갯벌 체험이다. 추천 로컬여행지답게 청정 고창갯벌에서 바지락등 신선한 조개를 물때에 맞춰 직접 캘 수 있으며, 아이부터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찬 여정을 꾸리기에 제격이다. ◆후포리 벽화마을과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 로컬여행의 시작은 후포리 벽화마을이다. SBS 예능 '백년손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로 유명한 이 마을은 어촌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가 이어져 어른에게는 향수를, 아…
변산반도 로컬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 바로 부안 수성당으로 향할 것을 권한다. 적벽강 절벽 위로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 너머로 서해 푸른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은, 제주도라고 해도 믿을 만한 장면을 전북 부안에서 만나는 반전 그 자체다. 4월 초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수성당 유채꽃은 4월 중순인 지금 만개해 절정을 맞이했다. 부안군 공식 발표 기준 5월 초순까지 절정이 이어지지만, 5월 둘째 주 이후에는 꽃밭을…
봄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로컬여행지로 전북 고창군 석정리 벚꽃길이 다시 설렘으로 가득 찬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늘어선 고창의 대표 봄 명소다.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찾는 이마다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을 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