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7 22:00
Today : 2026.10.08 (목)
강원 인제군의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며 농촌 마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을 중심으로 6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총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의 90% 이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2천17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모두 체험휴양마을 소득으로 돌아간다. 군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농촌 체험과 마을 체험, 숲·자연 체...
전남 영암군 시종면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의 논이 가을 햇볕 아래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여름 내내 짙은 초록이던 들판은 이삭이 여물며 황금빛으로 바뀌는 중이다.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인 논 사이로 수확철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영암 송산마을은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정읍시가 지난 1일 감곡 디딤돌문화센터에서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예비계획 공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감곡면 주민위원회와 정읍시, 정읍시의회, 감곡면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참석해 2단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2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해남과 장흥에 120㏊ 규모의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하고 외식·가공·수출 등 새로운 쌀시장 개척에 나섰다. 장립종 쌀은 국내에서 주로 소비하는 쌀보다 쌀알이 길고 가늘며 찰기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동남아시아 등 세계시장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해남 100ha와 장흥 20ha에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해 지역 적응 재배기술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에서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8억원을 투입해 10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
전남 영암군 시종면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의 넓은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여름 내내 짙은 초록빛을 띠던 들판도 어느덧 조금씩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아직 들판 전체가 완전히 황금빛으로 변한 것은 아니지만 고개를 숙이기 시작한 벼 이삭에서는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햅쌀이 여물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송산마을에서는 올해도 유기농 방식으로 벼를 재배했다. 농부들은 모내기 이후 수확에 이르기까지 논의 생태환경을 살피고 벼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
군산시 대야면의 농촌생활권 구심점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2단계 지역역량강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주최·주관하고 ㈜틔움터가 시행하며,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33억 원이 투입된다. ◆ 대야 가족놀이터 조성 및 지역역량강화 본 사업은 H/W와 S/W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고창 하전권역 사등마을에서 14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소금인 ‘자염(煮鹽)’ 생산이 다시 이루어졌다. 고창 하전권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자염 생산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통 자염 생산기술을 직접 재현하고 그 과정과 주민들의 경험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자염은 바닷물을 대형 가마솥 등에 넣고 불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뒤 소금을 얻는 전통적인 생산 방식이다. 오늘날 일반적인 천일염이 햇볕과 바람을 이용해 바닷물을 자연 증발시키는 것...
농산어촌이 상시 거주 중심의 정주공간에서 일정 기간 머물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가구 수는 늘어나는 ‘인구 희석화’ 현상이 나타났으며, 세컨드하우스와 체류형 주거가 새로운 농촌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KREI은 ‘농산어촌 마을 패널 조사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3개 농산어촌 마을과 주민 360명을 대상으로 인구·생활·공간·경제·공동체 변화 양상을 분석한 10년 장기 연구의 6차년도 결과다. ...
(유)한터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의 주요 병해인 무름병을 방제제인 미생물 기반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뿌리장생 수화제’를 본격 출시한다. (유)한터는 17일 배추와 무 재배과정에서 농가에 피해를 주는 무름병, 밑둥썩음병, 검은뿌리썩음병 등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증받고, 관련 효능을 바탕으로 ‘뿌리장생 수화제’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뿌리장생 수화제’는 병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번호는 제 공시-2-4-215호다. 보증성분은 고초균인 Bacillus속 미생물 10%와 보조제 90%로 구성됐다. ...
전남광주 장성에서 3대째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이혁재(51)씨의 무농약 쌈채소가 전남광주특별시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아버지와 이씨, 다시 세 아들로 이어지는 3대가 장성군 황룡면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씨 가족은 상추·깻잎 같은 쌈채소, 오이·방울토마토·미나리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씨 8000㎡, 첫째 아들 7600㎡, 둘째 아들 3000㎡, 셋째 아들 2800㎡ 등 총 2만1400㎡에서 연간 40~50t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 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