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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amp;gt; 기본모듈 &amp;gt; 뉴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로컬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전통 장류와 K-POP의 만남"…제21회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K-POP 가요제' 개최</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77</link>
<description><![CDATA[<p><br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7094259_d3bae1478101d64a845370006ad85be6_xctd.jpg" alt="localm1007.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br /></p>
<p>전북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p>
<p>     </p>
<p> </p>
<p>순창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10월 17일 오후 6시, 축제장 주 무대에서 '글로벌 K-POP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p>
<p> </p>
<p>이번 가요제는 순창장류축제가 ‘2026 문화관광 예비 글로벌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의 전통 맛을 대표하는 장류와 글로벌 문화 콘텐츠인 K-POP을 접목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방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     </p>
<p> </p>
<p>참가 대상은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연 장르는 K-POP을 비롯해 성인가요, 창작곡 등 다양하게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p>
<p>     </p>
<p> </p>
<p>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본선 무대는 10월 1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 마련된 장류축제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시상 규모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인기상 및 특별상 각 10만 원 등으로 총상금이 수여된다.</p>
<p>     </p>
<p> </p>
<p>최영일 순창군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K-POP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방문객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p>
<p> </p>
<p>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는 글로벌 K-POP 가요제 외에도 전통 장 담그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p>
<p> </p>
<p> </p>
<p>가요제 상세 문의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063-782-75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7T09:44:49+09:00</dc:date>
</item>


<item>
<title>농촌 체험에 숙박·지역 소비까지…인제 ‘숲슐랭가이드’ 인기</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6171215_9f9bf028863cec309c1feb0c88699292_1din.jpg" alt="인제 숲슐랭가이드.jpg" style="width:600px;height:447px;" /></p>
<p><br /></p>
<p>강원 인제군의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며 농촌 마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p>
<p><br /></p>
<p>봄과 여름을 중심으로 6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총 43팀, 184명이 참여했다.</p>
<p><br /></p>
<p><br /></p>
<p>참가자의 90% 이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2천17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모두 체험휴양마을 소득으로 돌아간다. 군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p>
<p><br /></p>
<p><br /></p>
<p>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농촌 체험과 마을 체험, 숲·자연 체험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묶은 상품이다. 체험휴양마을뿐 아니라 지역 농가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을과 농가, 자연을 연결해 농촌의 여러 자원을 여행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이다.</p>
<p><br /></p>
<p><br /></p>
<p>모든 상품은 1박2일 체류형으로 운영한다. 당일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를 함께하도록 해 관광객의 소비가 체험 프로그램 밖으로도 이어지게 했다. 숙박시설과 식당 이용 등 지역 내 소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p>
<p><br /></p>
<p><br /></p>
<p>올해 프로그램에는 명이나물, 산양삼, 블루베리, 감자, 사과,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이 체험 소재로 활용됐다. 지역 농산물을 여행 프로그램에 접목해 농가가 관광에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p>
<p><br /></p>
<p><br /></p>
<p>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제지역에서 사용한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가 숙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농촌 체험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관광객이 인제에 더 머물 수 있도록 연계한다.</p>
<p><br /></p>
<p><br /></p>
<p>군은 가을에도 단풍과 지역축제를 활용한 1박2일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을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다. 봄·여름 프로그램에 이어 가을 관광자원을 결합해 체류형 여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br /></p>
<p><br /></p>
<p>심충언 인제활성화사업단 농촌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체험휴양마을, 축제와 자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6T17:12:31+09:00</dc:date>
</item>


<item>
<title>완도군 10월 추천 관광지 ‘생일도 둘레길’…10.6㎞ 해안 코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6170929_9f9bf028863cec309c1feb0c88699292_x956.jpg" alt="생일도 둘레길.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전남 완도군이 10월 추천 관광지로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길로, 바다와 숲, 마을을 차례로 만날 수 있는 섬 여행 코스다.</p>
<p><br /></p>
<p><br /></p>
<p>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 금곡마을로 이어진다. 전체 길이는 10.6㎞이며, 걷는 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인 만큼 방문 전 이동 동선과 걷기 시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둘레길의 시작점인 서성항에서는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생일도’라는 섬 이름을 떠올리게 하는 조형물로, 해안길 탐방에 앞서 눈길을 끄는 공간이다. 항구에서 시작한 길은 해안도로를 따라 섬의 바다 풍경으로 이어진다.</p>
<p><br /></p>
<p><br /></p>
<p>해안 구간에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기암절벽과 갯돌 해안, 해수욕장이 코스에 포함돼 구간마다 다른 해안 모습을 만난다. 숲길에서는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가 주변 풍경을 더하고, 마을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생일도의 생활 공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p>
<p><br /></p>
<p><br /></p>
<p>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자리한 섬이다. 산과 해안 경관을 함께 갖췄으며, 2016년에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이번 추천 관광지 선정은 그 가운데 바다와 숲, 마을을 연결하는 둘레길에 초점을 맞췄다.</p>
<p><br /></p>
<p><br /></p>
<p>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은 후기 작성자 모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추첨 방식이다.</p>
<p><br /></p>
<p><br /></p>
<p>생일도 둘레길 방문을 계획한다면 서성항부터 금곡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와 예상 소요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갈 길의 길이와 주요 경유지를 알아두면 해안 풍경 감상과 휴식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짤 수 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6T17:09:49+09:00</dc:date>
</item>


<item>
<title>해남관광택시 요금 50% 지원…이용 대상과 예약 방법은?</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6170654_9f9bf028863cec309c1feb0c88699292_gk1n.jpg" alt="해남관광택시.jpg" style="width:600px;height:720px;" /></p>
<p><br /></p>
<p>해남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영한다.</p>
<p><br /></p>
<p>관광택시 2대를 투입하며, 이용객은 전체 요금의 50%를 부담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p>
<p><br /></p>
<p><br /></p>
<p>해남군은 6일 관광객이 자신의 일정과 관심에 맞춰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객은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해진 코스만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행 목적에 따라 방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운행 지역은 해남 전역이다. 이용 시간을 확인할 때는 차량 이동 시간뿐 아니라 관광지 관람, 식사, 대기시간까지 모두 포함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식사하는 시간도 운행시간에 들어가므로 예약에 앞서 방문지와 체류 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이용하려면 방문 예정일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관광택시는 2대로 시범운영되는 만큼 이용 희망일을 정한 뒤 예약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원문에는 콜센터 전화번호와 시간별 요금, 차량별 탑승 인원은 제시되지 않았다.</p>
<p><br /></p>
<p><br /></p>
<p>이용 당일에는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등본은 10월 1일 이후 발급된 서류여야 한다.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예약과 함께 거주지 확인에 필요한 서류도 준비해야 한다.</p>
<p><br /></p>
<p><br /></p>
<p>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정식 운영 여부와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br /></p>
<p>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6T17:07:13+09:00</dc:date>
</item>


<item>
<title>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4일 개막…생태탐험·키즈존 운영</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6141938_9f9bf028863cec309c1feb0c88699292_0q15.jpg" alt="강진만 갈대축제.jpg" style="width:700px;height:391px;" /></p>
<p> </p>
<p>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br /></p>
<p>강진군은 갈대밭과 노을을 감상하는 가을 나들이에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을 더한 축제로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서는 낮 동안 황금빛 갈대밭을 둘러보고, 해질 무렵에는 강진만의 노을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곳곳에 조성해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어가는 축제장으로 꾸민다.</p>
<p><br /></p>
<p><br /></p>
<p>주요 프로그램인 ‘강진만 생태탐험대’는 어린이와 가족이 축제장과 생태공원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큰고니와 짱뚱어 등 강진만의 대표 생물을 주제로 철새와 갯벌, 습지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p>
<p><br /></p>
<p><br /></p>
<p>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다루는 체험도 진행한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 분리배출과 친환경 운영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자연 보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p>
<p><br /></p>
<p><br /></p>
<p>공원 내 생태 홍보관에서는 강진만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등 지역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생태 체험관은 강진만의 사계절과 다양한 생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선보여 갈대밭 탐방과 연계한 관람 공간으로 운영한다.</p>
<p><br /></p>
<p><br /></p>
<p>어린이를 위한 키즈존과 어린이 공연도 준비한다.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더해 군민이 직접 무대와 행사에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축제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p>
<p><br /></p>
<p><br /></p>
<p>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단순히 둘러보는 축제를 넘어 아이와 부모, 가족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6T14:20:16+09:00</dc:date>
</item>


<item>
<title>문경·영천·울릉 아리랑 한 무대에…경북아리랑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6140124_9f9bf028863cec309c1feb0c88699292_1qyx.jpg" alt="경북아리랑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50px;" /></p>
<p> </p>
<p>경북 각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아리랑이 경주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p>
<p><br /></p>
<p>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는 8일 개막하는 세계경주포럼의 전야제 공연으로 마련됐다. 문경새재·영천·울릉도아리랑보존회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지역마다 이어온 아리랑을 들려준다. 한자리에서 각 지역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주요 특징이다.</p>
<p><br /></p>
<p><br /></p>
<p>공연의 문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천년의 소리’가 연다. 이어 노릿광대와 연희집단 잽이가 ‘판굿과 사자의 국악관현악’을 선보이고, 남창동·남해용이 ‘외줄타기’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아리랑뿐 아니라 판굿과 줄타기 등 전통연희도 공연 순서에 포함됐다.</p>
<p><br /></p>
<p><br /></p>
<p>작곡가 이정호와 소울무용단은 ‘한반도아리랑’을 선보인다. 국악인 오정해·이봄·최이정의 아리랑 무대와 선재어린이합창단의 ‘홀로아리랑’도 이어진다. 지역 아리랑보존회와 국악인, 무용단,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형식의 아리랑 공연을 구성한다.</p>
<p><br /></p>
<p><br /></p>
<p>경북문화관광공사는 행사에 맞춰 국악인 오정해를 경북아리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지역별 아리랑을 소개하는 공연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도 진행하는 것이다.</p>
<p><br /></p>
<p><br /></p>
<p>페스티벌과 별도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특별초청공연 ‘광대’도 열린다. 공연 장소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이며, 8일과 9일에는 오후 7시, 10일에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광대’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방문객은 일정에 따라 공연을 선택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세계경주포럼 참가자와 관광객에게 경북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6T14:01:43+09:00</dc:date>
</item>


<item>
<title>노브레인·체리필터 광화문 무대에…18일 태고락 페스티벌</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222440_fcda8d61d0e3379441828adb5351e659_5oy5.jpg" alt="태고락 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850px;" /></p>
<p><br /></p>
<p>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통 불교 의례인 영산재와 록 음악 공연을 함께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p>
<p><br /></p>
<p>한국불교태고종은 오는 10월 18일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의례와 대중음악 공연을 같은 공간에서 선보여 시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행사는 한국불교태고종이 주최한다. 총무원 문화부와 봉원사 영산재보존회, 태고문화유산전승사업단이 주관하며 서울시, BBS불교방송, BTN불교TV 등이 후원한다.</p>
<p><br /></p>
<p><br /></p>
<p>첫 순서인 영산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통 불교의식을 통해 불교문화가 이어온 정신적 가치와 의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도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무대로 마련된다.</p>
<p><br /></p>
<p><br /></p>
<p>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태고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영산재 종료 후 한 시간의 간격을 두고 대중음악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관람객은 관심에 따라 전통 의례와 저녁 공연 시간을 나눠 방문할 수 있다.</p>
<p><br /></p>
<p><br /></p>
<p>태고락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극락도 ROCK이다’다.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해 체리필터, 럼블피쉬, 크랙샷 등이 출연한다. 불교문화 행사에 록 음악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예술이 만나는 무대를 선보인다.</p>
<p><br /></p>
<p><br /></p>
<p>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번 행사를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5T22:25:07+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촌형 워케이션 선정…하루 최대 5만원 지원</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221922_fcda8d61d0e3379441828adb5351e659_mmsk.jpg" alt="나주 에코왕곡마을.jpg" style="width:600px;height:338px;" /></p>
<p><br /></p>
<p>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됐다.</p>
<p><br /></p>
<p>농촌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용객에게는 평일 기준 1인당 하루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p>
<p><br /></p>
<p><br /></p>
<p>전남광주특별시는 에코왕곡마을의 농촌형 워케이션 지정에 따라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은 곡성군 삼기면 러스틱타운에 이어 2곳으로 늘었다.</p>
<p><br /></p>
<p><br /></p>
<p>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결합한 말이다. 휴가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휴식을 즐기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근무 형태에 농촌의 자연환경과 지역 체험을 접목한다.</p>
<p><br /></p>
<p><br /></p>
<p>에코왕곡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생태교육과 치유형 농촌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뷔페 식당과 자연경관에 어우러진 복합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p>
<p><br /></p>
<p><br /></p>
<p>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으로는 나주배 수확, 수제청 만들기, 목공 등이 마련돼 있다. 업무 외 시간에 농촌의 생활과 먹거리를 접하면서 머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과 연계해 이뤄진다. 이용 가능 기간은 11월까지이며, 지원 기준은 평일 하루 최대 5만원, 이용 기간은 최대 5일이다. 신청 대상에는 직장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p>
<p><br /></p>
<p><br /></p>
<p>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에 회원가입한 뒤 예약과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참가신청서와 재직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공된 자료에는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의 세부 증빙서류 종류는 명시되지 않았다.</p>
<p><br /></p>
<p><br /></p>
<p>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활용해 일과 체험, 휴식을 함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이용객이 지역에 머물며 관계를 맺는 관광을 추진한다는 취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5T22:19:54+09:00</dc:date>
</item>


<item>
<title>합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9일 개막…가을꽃 따라 24일간 여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221513_fcda8d61d0e3379441828adb5351e659_8cnq.jpg" alt="대장경기록문화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5px;" /></p>
<p> </p>
<p>경남 합천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br /></p>
<p>올해 주제는 ‘꽃길따라 합천 한바퀴’로, 가을꽃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결한 관람 공간에 만들기 체험과 예술작품 전시를 더한다.</p>
<p><br /></p>
<p><br /></p>
<p>축제장은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연출하고, 지역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가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민다. 관람객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면서 합천의 명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관람 동선은 입구 게이트의 ‘여행 출발역’에서 시작한다.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정거장’을 지나 천년광장에 조성하는 ‘여행종착역’으로 이어진다. 출발과 경유, 도착이라는 여행의 흐름을 축제장에 반영해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p>
<p><br /></p>
<p><br /></p>
<p>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자개 키링 만들기와 국화그리기, 다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도자기 공기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캐리커처와 가훈쓰기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그림, 글씨로 방문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p>
<p><br /></p>
<p><br /></p>
<p>가상현실인 VR 체험과 5D 영상 관람, 도예 및 다도 체험도 운영한다. 꽃길 산책과 사진 촬영에 다양한 체험을 함께 배치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p>
<p><br /></p>
<p><br /></p>
<p>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제10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한다. 해당 기간에는 가을꽃으로 꾸민 야외 공간과 함께 공모전 수상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br /></p>
<p>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명소를 가을꽃으로 즐기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장경테마파크의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5T22:15:42+09:00</dc: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15일 시민음악회 개최</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215927_fcda8d61d0e3379441828adb5351e659_a0kb.jpg" alt="광주 통합 하모니.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가 오는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p>
<p><br /></p>
<p>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의 의미를 나누고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p>
<p><br /></p>
<p><br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주제로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화합과 연대를 음악으로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br /></p>
<p><br /></p>
<p>무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과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단이 오른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들이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호흡을 맞춘다.</p>
<p><br /></p>
<p><br /></p>
<p>지휘는 콘서트와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백윤학이 맡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한다. 연주에 해설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공연장을 처음 찾는 관객도 작품을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공연은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은 우리 민족의 정서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전한다.</p>
<p><br /></p>
<p><br /></p>
<p>테너 이재식은 가곡 ‘남촌’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들려준다. 관현악과 피아노 협연, 성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p>
<p><br /></p>
<p><br /></p>
<p>마지막 곡은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이다.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한 음악회의 취지를 담아 통합특별시의 새 출발을 기념하며 무대를 마무리한다.</p>
<p><br /></p>
<p><br /></p>
<p>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 등을 통해 진행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5T21:59:48+09:00</dc:date>
</item>


<item>
<title>[로컬여행] 나주 영산강정원, 10월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한자리에서</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130048_2dfd58ba1b9a22a303f1cee0e5ba4247_h7cr.jpg" alt="나주 영산강정원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1).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br /></p>
<p>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p>
<p> </p>
<p>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가을 로컬여행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p>
<p><br /></p>
<p>사진 촬영일은 지난 10월 4일 오후이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130115_2dfd58ba1b9a22a303f1cee0e5ba4247_czrj.jpg" alt="나주 영산강정원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5).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올해 정원 면적은 24ha에서 39ha로 넓어졌다. 코스모스를 비롯해 해바라기, 백일홍, 맨드라미, 메밀이 심겨 있어 강변을 따라 걷는 재미가 크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상시 개방한다.</p>
<p><br /></p>
<p><br /></p>
<p>오후 4시쯤 도착했지만 주차장 진입로에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다만 차창 너머로 황하코스모스와 색색의 코스모스가 이어져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 10월 로컬여행지로 이름난 장소에서는 이 정도 인파를 감안해야 한다.</p>
<p><br /></p>
<p>주차장은 목적에 따라 고르는 것이 효율적이다. 황하코스모스는 제2주차장, 댑싸리정원은 제4주차장이 가깝다. 두 곳은 구경하며 걸어서 10분 안팎이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130131_2dfd58ba1b9a22a303f1cee0e5ba4247_9r92.jpg" alt="나주 영산강정원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3).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댑싸리정원은 아직 초록빛이 강해 멀리서 보면 구름이 내려앉은 듯하며, 10월이 깊어지면 붉게 물들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p>
<p><br /></p>
<p><br /></p>
<p>사진은 꽃밭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꽃길 사이에서 찍는 것이 좋다. 댑싸리는 대각선 구도로 줄을 길게 잡으면 원근감이 살아난다. 인물 사진은 한낮보다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알맞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130154_2dfd58ba1b9a22a303f1cee0e5ba4247_5lrf.jpg" alt="나주 영산강정원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2).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나주영산강축제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7일 개막일에는 드론 라이트쇼가 오후 7시, 불꽃놀이가 7시 15분에 시작되고, 폐막일인 11일에는 오후 8시 30분에 불꽃쇼가 열린다.</p>
<p> </p>
<p>날짜별 초대가수가 달라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다. 인근의 영산포 등대, 영산강 황포돛배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p>
<p><br /></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5130306_2dfd58ba1b9a22a303f1cee0e5ba4247_cb6s.jpg" alt="나주 영산강정원 황하코스모스와 댑싸리정원 (4).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꽃길을 걷다 보면 영산강정원이 가을 로컬여행지로 꼽히는 이유를 실감하게 된다. 붐비는 주차장은 아쉬웠지만 강바람과 꽃빛이 그 아쉬움을 덜어 주었다.</p>
<p><br /></p>
<p>댑싸리가 붉게 물드는 10월 중순,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에 다시 찾고 싶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5T13:03:36+09:00</dc:date>
</item>


<item>
<title>두 달 개방, 조선왕릉 비경 따라 가을 산책…개방 장소·시간은?</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5422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g0xd.jpg" alt="구리 동구릉 숲길 국가유산청 제공.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숲길 9곳이 가을 관람객을 맞는다.</p>
<p><br /></p>
<p>개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전체 길이는 19.04㎞다. 역사 유적을 둘러보며 주변 숲을 함께 걸을 수 있는 계절 한정 개방이다.</p>
<p><br /></p>
<p><br /></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철 숲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숲길을 정기적으로 개방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한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p>
<p><br /></p>
<p><br /></p>
<p>구리 동구릉에서는 ‘휘릉~원릉 및 경릉~양묘장’ 구간을 개방한다. 남양주에서는 광릉의 ‘복자기나무 숲길’과 사릉의 ‘능침 뒤 소나무길’을 걸을 수 있다. 왕릉마다 다른 수목과 주변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구간이다.</p>
<p><br /></p>
<p><br /></p>
<p>서울에서는 태릉과 강릉을 잇는 ‘태릉~강릉’ 숲길과 의릉의 ‘천장산 숲길’이 열린다. 파주에서는 장릉의 ‘능침 북쪽 숲길’, 삼릉의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을 공개한다.</p>
<p><br /></p>
<p><br /></p>
<p>화성 융릉과 건릉에서는 두 능을 연결하는 ‘융릉~건릉 숲길’을 개방한다. 여주 영릉과 영릉의 ‘영릉 외곽 숲길’도 포함된다. 이번 개방은 이들 9개 왕릉 관람지의 지정 숲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구간을 모두 합한 길이가 19.04㎞다.</p>
<p><br /></p>
<p><br /></p>
<p>숲길 이용 시간은 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방문 시기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달라지는 만큼 11월에는 산책 일정을 조금 더 일찍 잡을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궁능유적본부는 방문객들이 가을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휴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릉 관람과 숲길 걷기를 함께 계획할 수 있는 기회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3T15:55:50+09:00</dc:date>
</item>


<item>
<title>횡성한우축제 7~11일 개최…한우 구이·불꽃쇼 함께 즐긴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4258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92ub.jpg" alt="횡성한우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br /></p>
<p>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강원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p>
<p> </p>
<p>올해는 한우 먹거리에 야간 공연과 불꽃쇼, 지역 관광을 더해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p>
<p> </p>
<p> </p>
<p>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펼쳐진다. 낮 시간에 집중됐던 프로그램을 저녁까지 확대하고, 축제장 방문이 지역 명소 탐방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p>
<p> </p>
<p> </p>
<p>야간 프로그램으로는 7일과 10일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 ‘섬강별빛유등페스타’와 ‘횡성나이트 1988’ 등도 마련해 한우를 맛본 뒤 밤까지 공연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p>
<p> </p>
<p> </p>
<p>먹거리 공간의 중심은 축협·농협·한우협동조합이 참여하는 ‘횡성한우구이터’다. 방문객이 고기를 직접 고른 뒤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우판매장에서는 다양한 부위와 부산물을 판매하며, ‘맛마당 푸드존’과 ‘로컬팜 마켓’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p>
<p> </p>
<p> </p>
<p>공연과 체험은 세대별로 구성했다. ‘우(牛)아한 뮤직페스타’가 매일 열리고, 7080 시대를 재현한 ‘타임슬립 레트로거리’에서는 공연과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 키즈파크와 버스킹, 가을꽃과 조형물을 활용한 ‘우화(牛花)정원’, 막걸리 빚기 체험도 운영한다.</p>
<p> </p>
<p> </p>
<p>축제장 밖 관광을 위한 정보와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횡성루지체험장과 호수길, 한우체험관, 안흥찐빵마을 등을 소개해 먹거리와 공연 관람 이후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p>
<p> </p>
<p> </p>
<p>지역 상인과 농가, 기업도 참여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지난해 축제 방문객은 32만6617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30만 명을 웃돌았다. 올해는 야간 콘텐츠와 관광 연계가 실제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p>
<p> </p>
<p> </p>
<p>김대중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횡성한우의 맛에 공연과 체험, 야간 콘텐츠를 더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문화까지 함께 경험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p>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3T15:46:00+09:00</dc:date>
</item>


<item>
<title>1만3천본 국화로 물드는 강원도립화목원…가을 전시 시작</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3856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w1jm.jpg" alt="강원도립화목원.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br /></p>
<p>강원도립화목원이 약 1만3천본의 국화로 가을 관람객을 맞는다.</p>
<p><br /></p>
<p>공간별 특색을 살린 꽃 전시와 함께 국화차 시음,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고, 10월 24일에는 음악 공연을 연계한다.</p>
<p><br /></p>
<p><br /></p>
<p>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화목원 곳곳에서 다양한 색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이번 전시는 국화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대신 화목원 내 여러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꾸민다. 각 공간의 특색과 주변 가을 풍경을 함께 살려 관람객이 화목원을 둘러보며 꽃을 감상하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체험 프로그램은 국화를 보고 향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차와 해설, 공예 활동으로 이어진다. 국화차 시음과 국화 숲해설을 비롯해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 액자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p>
<p><br /></p>
<p><br /></p>
<p>국화 자수 손수건과 압화 액자 만들기는 꽃을 소재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전시 관람과 체험을 함께 계획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p>
<p><br /></p>
<p><br /></p>
<p>10월 24일에는 ‘Love &amp; Art’ 행사를 연계해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 등을 선보인다. 국화 전시가 진행되는 기간 중 음악과 독서 콘텐츠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일정이다.</p>
<p><br /></p>
<p><br /></p>
<p>공연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 등이 참여한다. 꽃 전시를 중심으로 한 관람에 기타와 재즈, 피아노 공연을 더해 이날 화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p><br /></p>
<p><br /></p>
<p>세부 체험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화 전시 기간과 개별 체험·공연 운영일은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p>
<p><br /></p>
<p><br /></p>
<p>박명희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화목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3T15:39:17+09:00</dc:date>
</item>


<item>
<title>여수 국가유산 야행 8~11일 개최…진남관서 역사 속 밤 여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3456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1lxz.jpg" alt="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jpg" style="width:600px;height:847px;" /></p>
<p><br /></p>
<p>여수 진남관과 주변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 둘러보는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p>
<p><br /></p>
<p>관람객이 수군 역할을 맡아 역사 속 인물을 만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여수시는 진남관 일원에서 ‘2026 여수 국가유산 야행, 여수 진남관의 밤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 운영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낮과는 다른 시간대에 지역 국가유산을 살펴보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야간 행사다.</p>
<p><br /></p>
<p><br /></p>
<p>여수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여수 진남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한다. ‘7夜(야) 테마’를 바탕으로 관람과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수의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p>
<p><br /></p>
<p><br /></p>
<p>올해 참여형 콘텐츠로는 ‘스토리텔링 야로 스탬프 투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수군이 되어 ‘출정명령서’를 받은 뒤 행사 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장소를 둘러보는 과정에 역할과 이야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투어는 진남관과 전라좌수영 동헌 완경루 터, 매영정, 고소대 등을 포함한 8개 거점을 연결한다. 참가자들은 각 거점을 돌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 미션을 수행한다. 개별 유산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여러 역사 공간을 하나의 이야기로 접하도록 마련했다.</p>
<p><br /></p>
<p><br /></p>
<p>진남관 중심의 관람 프로그램과 주변 거점을 잇는 스탬프 투어는 이번 야행의 주요 구성이다. 관람객이 직접 이동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역사 탐방에 참여 요소를 더한다.</p>
<p><br /></p>
<p><br /></p>
<p>행사는 나흘 동안 같은 시간대에 운영되지만, 제공된 안내에는 개별 공연과 체험의 세부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스탬프 투어의 접수 방법과 참가비, 전체 거점 목록도 명시되지 않아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추가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이번 야행은 진남관과 주변 역사 공간을 연계해 여수의 국가유산을 야간 문화 콘텐츠로 소개하는 자리다. 역사 장소를 배경으로 관람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3T15:35:15+09:00</dc:date>
</item>


<item>
<title>핑크뮬리 보고 보물 찾고…합천 핑크마켓 개장</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2612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qpdr.jpg" alt="합천 핑크마켓.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br /></p>
<p>경남 합천군이 가을철 핑크뮬리 관광객을 위해 체험 행사와 휴식공간을 마련한다.</p>
<p><br /></p>
<p>신소양 체육공원의 꽃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촬영과 만들기, 어린이 보물찾기 등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핑크 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p>
<p><br /></p>
<p><br /></p>
<p>현장에는 합천 관광 홍보부스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 느린 우체통 엽서, 핑크 포토 소품 대여, 화관·꽃반지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핑크뮬리 군락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책을 읽으며 쉬는 독서 쉼터도 운영한다.</p>
<p><br /></p>
<p><br /></p>
<p>체험 행사 이용료는 3천 원이다. 행사 기간 합천군 내에서 5천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이나 합천사랑상품권 구매 명세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에서 식사나 쇼핑 등을 한 뒤 관련 증빙을 챙기면 체험 혜택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p>
<p><br /></p>
<p><br /></p>
<p>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와 연계한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가 열린다.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p>
<p><br /></p>
<p><br /></p>
<p>참가자들은 핑크뮬리 군락지 곳곳을 이동하며 네 명의 캐릭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지역특산품, 합천사랑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는 가을 풍경 감상에 체험과 휴식을 더하고, 관광객의 방문을 지역 소비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비 영수증을 무료 체험 조건으로 활용해 공원 방문 전후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한다.</p>
<p><br /></p>
<p><br /></p>
<p>합천군은 핑크 마켓과 어린이 보물찾기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핑크뮬리 관람 수요가 공원에서의 체류와 지역 상권 소비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이번 행사의 과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3T15:26:42+09:00</dc:date>
</item>


<item>
<title>남원 운봉 비전마을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9~10일 젊은 소리꾼 무대</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1918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gfxb.jpg" alt="동편제 국악축제2.jpg" style="width:600px;height:847px;" /></p>
<p><br /></p>
<p>동편제 판소리의 발상지인 전북 남원시 운봉읍 비전마을에서 젊은 소리꾼들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명창 송흥록의 생가 앞 정자마루를 무대로 전통 판소리와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함께 선보인다.</p>
<p><br /></p>
<p><br /></p>
<p>남원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비전마을 일원에서 ‘제12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동편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젊은 소리꾼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br /></p>
<p>첫날인 9일에는 소리꾼 염경관이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염경관은 현재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1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은상과 제50회 전주대사습놀이 일반부 장원 등을 수상했다.</p>
<p><br /></p>
<p><br /></p>
<p>염경관은 피리와 나발, 태평소, 드럼 등이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공연한다. ‘권마성’, ‘꽃타령’, ‘신뱃노래’, ‘긴사랑가’, ‘사랑가’ 등을 통해 전통소리를 다양한 음악적 구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p>
<p><br /></p>
<p><br /></p>
<p>둘째 날인 10일에는 국립창극단 소리꾼 김우정이 무대에 오른다. 아홉 살에 판소리를 시작한 김우정은 중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판소리와 연기를 공부했다. 창극 ‘춘향’, ‘심청’, ‘귀토’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소리와 연기를 함께 선보여 왔다.</p>
<p><br /></p>
<p><br /></p>
<p>이번 공연에서는 ‘강산제 수궁가 중 토끼와 별주부의 여정’을 들려준다.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의 표현을 통해 판소리의 극적인 구성과 소리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올해 12회째를 맞는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송흥록 생가가 있는 비전마을을 중심으로 열리는 소규모 지역 축제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마을 정자마루에서 관객과 소리꾼이 가까운 거리로 만나는 점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남원시 관계자는 동편제의 전통이 살아 있는 비전마을에서 젊은 소리꾼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당부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3T15:19:40+09:00</dc:date>
</item>


<item>
<title>‘이모카세’ 김미령 온다…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0705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6xby.jpg" alt="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전남광주 순천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원도심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br /></p>
<p>올해 10주년을 맞는 축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린다.</p>
<p><br /></p>
<p><br /></p>
<p>순천시는 ‘거리 위의 미식, 골목 속의 예술’을 주제로 축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초록색을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올해 콘셉트로 내세운다.</p>
<p><br /></p>
<p><br /></p>
<p>시는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전문가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운영자들은 총 세 차례 심사를 통해 메뉴 구성과 맛,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축제장에서 선보일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p>
<p><br /></p>
<p><br /></p>
<p>미식 프로그램으로는 ‘흑백요리사’에서 ‘이모카세 1호’로 알려진 김미령 셰프의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가 마련된다. 지역 식재료를 음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p>
<p><br /></p>
<p><br /></p>
<p>로컬 티하우스가 운영하는 ‘길 위의 티타임’과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푸드마켓에서 음식을 맛보는 것뿐 아니라 차와 요리 시연, 체험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br /></p>
<p>아트마켓 역시 운영자 심사와 선정을 마쳤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운영 안내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운영을 준비했다. 먹거리와 예술 콘텐츠를 원도심 거리에서 함께 만나는 방식이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는 대형 캔버스 드로윙월과 컬러헌팅월을 설치해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곳곳에 배치하는 오브제는 전시물과 포토존 역할을 겸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순천시는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참여가 축제의 10년을 이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은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축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3T15:09:09+09:00</dc:date>
</item>


<item>
<title>포레스텔라·하모나이즈 공연…제천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50232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6po8.jpg" alt="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jpg" style="width:421px;height:616px;" /></p>
<p><br /></p>
<p>충북 제천시가 지역 소비와 문화공연을 연계한 야외 음악회를 마련한다.</p>
<p><br /></p>
<p>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br /></p>
<p>제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함께 10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별이 빛나는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를 공연 관람으로 연결하는 행사다.</p>
<p><br /></p>
<p><br /></p>
<p>이번 무대에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와 세계 합창대회 수상팀 하모나이즈 등이 출연한다. 야외 광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가을밤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p>
<p><br /></p>
<p><br /></p>
<p>무료 입장권을 받으려면 10월 중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인 8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 소비 영수증을 보관하고 당일 지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br /></p>
<p><br /></p>
<p>이번 행사의 특징은 별도의 입장료 대신 지역 소비 실적을 입장권 발급 조건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제천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문화행사와 지역 소비를 연결했다.</p>
<p><br /></p>
<p><br /></p>
<p>제천시 관계자는 “공연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방식을 접목한 특별한 야외 음악회”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3T15:02:55+09:00</dc:date>
</item>


<item>
<title>꽃 진 불갑산 상사화, 이제는 ‘잎의 계절’…가을·겨울 볼거리</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3145413_2eb9d2bf15e9524b07352219cfbae315_d7so.jpg" alt="잎의 계절 영광 불갑산 상사화01.jpg" style="width:600px;height:617px;" /></p>
<p> </p>
<p>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막을 내렸지만 불갑산 상사화의 계절은 이어진다.</p>
<p><br /></p>
<p>축제 기간 산자락을 붉게 물들였던 석산이 꽃을 내려놓고 잎을 틔우면서, 꽃이 피었을 때와는 다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p>
<p><br /></p>
<p><br /></p>
<p>영광군은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상사화 주제관 운영을 일주일 연장하고, 관련 홍보와 구근 판매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꽃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상사화류의 생육 과정과 계절별 변화를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br /></p>
<p>군은 축제 기간 상사화 교육·홍보관에서 치유농업 특강과 상사화 도슨트, 전시·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한 상사화류의 꽃 색과 형태, 개화 특성을 소개하며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생육 모습을 알렸다.</p>
<p><br /></p>
<p><br /></p>
<p>상사화류는 잎이 나오는 시기에 따라 크게 춘계출엽형과 추계출엽형으로 나뉜다. 춘계출엽형은 봄에 잎을 내고 자란 뒤 잎이 진 여름철에 꽃대를 올린다. 반면 추계출엽형은 꽃이 진 뒤 가을에 잎이 돋는다.</p>
<p><br /></p>
<p><br /></p>
<p>불갑산의 붉은 꽃무리를 이루는 석산, 일명 붉은상사화는 대표적인 추계출엽형이다. 가을부터 나온 잎은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까지 푸른 모습을 유지한다. 꽃과 잎을 서로 다른 시기에 만나는 특성이 축제 이후 불갑산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찰 포인트가 된다.</p>
<p><br /></p>
<p><br /></p>
<p>가을과 겨울에는 석산의 푸른 잎을, 봄에는 춘계출엽형 상사화류의 새 잎을 볼 수 있다. 같은 장소라도 방문 시기에 따라 꽃과 잎이 만드는 풍경이 달라지는 셈이다. 개화기에 집중됐던 관심을 계절별 생육 모습으로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br /></p>
<p><br /></p>
<p>영광군 관계자는 “불갑산 상사화는 꽃이 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잎의 계절로 이어진다”며 “가을과 겨울에는 석산의 푸른 잎을, 봄에는 춘계출엽형 상사화류의 새 잎을 만나며 꽃이 피는 시기와는 또 다른 불갑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3T14:54:44+09:00</dc:date>
</item>


<item>
<title>청산도 은하수부터 보길도 세연정까지…완도 가을 섬 여행 열린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3</link>
<description><![CDATA[<p><br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2154311_d7b8a782ca548cfae5343db6d3a38427_uen6.jpg" alt="완도 가을 섬 여행.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전남 완도군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주요 섬 관광지에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 </p>
<p><br /></p>
<p>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섬 탐방과 먹거리,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p>
<p><br /></p>
<p><br /></p>
<p>완도군은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지역 섬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주요 프로그램인 ‘아직 안 가봤섬?’은 스마트 전자 지도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다.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가운데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를 받으면 3만 원 상당의 전복을 증정한다. 섬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에 특산품 혜택을 더한 방식이다.</p>
<p><br /></p>
<p><br /></p>
<p>걷기와 자연 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파랑길 86~88코스를 걷는 ‘가을에 걸었섬!’,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이 준비돼 있다.</p>
<p><br /></p>
<p><br /></p>
<p>해변공원 행사장에서는 활전복과 전복 가공식품, 광어, 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전복 시식·판매관에서는 시식과 함께 깜짝 경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파·유자 등 농특산품 마켓과 플리마켓에서는 청년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만든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참여형 행사로는 가을해변 독서 문화 축제, 완도 아일랜드 퀴즈 여행, 퍼팅 챌린지, 노래 경연, ‘전복 먹은 해양이를 잡아라!’, 가을 섬 여행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p>
<p><br /></p>
<p><br /></p>
<p>9일에는 ‘버블 팡팡 가을 섬 매직 쇼’와 지역 초중고 학생 동아리·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가을 섬 로컬 웨이브’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개막 축하 쇼가 이어진다.</p>
<p><br /></p>
<p><br /></p>
<p>10일 ‘가을 섬 낭만 콘서트’에는 길구, 김길중, 레이나, 조용준, FCD 무용단,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등이 출연한다. 해변공원 행사와 섬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완도의 가을 풍경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10-02T15:43:35+09:00</dc:date>
</item>


<item>
<title>강남부터 종각까지…서울세계불꽃축제 다시 본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2153841_d7b8a782ca548cfae5343db6d3a38427_yfbb.jpg" alt="서울불꽃축제 다시 본다.jpg" style="width:600px;height:338px;" /></p>
<p><br /></p>
<p>지난달 서울 밤하늘을 수놓은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도심 전광판을 통해 다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p>
<p><br /></p>
<p>현장을 찾지 못했거나 축제의 주요 장면을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상 상영이다.</p>
<p><br /></p>
<p><br /></p>
<p>CGV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미디어에서 ‘불꽃축제 라스트찬스’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이번 콘텐츠는 지난 9월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약 1분 분량의 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도심에서 불꽃 장면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앙코르 프로젝트다.</p>
<p><br /></p>
<p><br /></p>
<p>상영 장소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K-POP LIVE,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C-LIVE, 강남역 11·12번 출구 인근 GI-LIVE 등이다. 강남대로 G-LIGHT와 포스코사거리 VPLEX 외벽의 GV-LIVE에서도 영상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강남권 외에도 을지로1가 사거리 MN·ME-LIVE와 종각역 사거리 J-LIVE 등 명동·을지로·종각 일대에서 상영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지역을 오가며 전광판에 펼쳐지는 불꽃축제 영상을 볼 수 있다.</p>
<p><br /></p>
<p><br /></p>
<p>특히 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삼성역 K-POP LIVE에서는 12K 초고화질 영상으로 축제 장면을 재현한다.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br /></p>
<p>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심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휴 기간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고화질 영상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10-02T15:38:57+09:00</dc:date>
</item>


<item>
<title>[포토]영암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 황금빛으로 물드는 들녘</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2153000_d7b8a782ca548cfae5343db6d3a38427_dqnu.jpg" alt="영암 송산마을.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 </p>
<p>전남 영암군 시종면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의 논이 가을 햇볕 아래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p>
<p> </p>
<p>여름 내내 짙은 초록이던 들판은 이삭이 여물며 황금빛으로 바뀌는 중이다.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인 논 사이로 수확철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p>
<p><br /></p>
<p>한편, 영암 송산마을은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2T15:30:52+09:00</dc:date>
</item>


<item>
<title>정읍시,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예비계획 공모" 착수</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9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10/20261002144125_d7b8a782ca548cfae5343db6d3a38427_s68h.jpg" alt="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예비계획_착수보고회 (35).jpg" style="width:700px;height:420px;" /></p>
<p><br /></p>
<p>정읍시가 지난 1일 감곡 디딤돌문화센터에서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예비계획 공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감곡면 주민위원회와 정읍시, 정읍시의회, 감곡면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참석해 2단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함께 논의했다.</p>
<p><br /></p>
<p><br /></p>
<p>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p>
<p><br /></p>
<p><br /></p>
<p>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2단계의 사업 특성을 고려해 주민 수요조사와 주민위원회 논의를 충분히 진행하고, 이를 예비계획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또한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공유주방과 문화센터를 연계·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감곡면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p>
<p><br /></p>
<p><br /></p>
<p>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감곡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예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감곡면은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위원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예비계획을 마련해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10-02T14:42:08+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