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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amp;gt; 기본모듈 &amp;gt; 뉴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link>
<description>로컬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한국 3대 계곡 지리산 칠선계곡, 봄 탐방 예약 시작</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4150145_8c4310643d6f9d8152ac5a364779f8ee_dfyc.jpg" alt="지리산 칠선계곡.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br /></p>
<p>지리산 칠선계곡에 봄의 생명력이 가득 차오르고 있다.</p>
<p><br /></p>
<p>함양군에 따르면, 함양군청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10일 지리산 칠선계곡 예약 탐방에 나서 삼층폭포까지 이어지는 봄 산행을 다녀왔다.</p>
<p> </p>
<p> </p>
<p>천왕봉을 300회 이상 오른 산악 애호가이기도 한 김 과장은 국립공원자원활동가 지인과 함께 새벽 마천면 추성리 주차장을 출발해 두지동마을,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까지 총 6.5km 구간을 오르며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p>
<p><br /></p>
<p>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줄기와 연둣빛으로 물든 숲, 웅장한 기암괴석과 폭포가 어우러진 지리산 특유의 자연경관이 생생하게 담겼다. </p>
<p><br /></p>
<p><br /></p>
<p>봄 햇살 아래 더욱 선명해진 초록빛과 쏟아지는 폭포 소리가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p>
<p><br /></p>
<p>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자리한 지리산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힌다.</p>
<p><br /></p>
<p>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沼)가 어우러진 비경으로 해마다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명소다.</p>
<p><br /></p>
<p><br /></p>
<p>칠선계곡은 상시 개방 구간인 추성동~비선담 구간을 제외하고, 비선담부터 천왕봉까지 5.4km 구간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p>
<p><br /></p>
<p>이 구간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탐방이 가능하다. 봄철 생태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이다.</p>
<p><br /></p>
<p><br /></p>
<p>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칠선계곡 예약 탐방을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4T15:02:10+09:00</dc:date>
</item>


<item>
<title>광주시, 5·18 제46주년 기념 문화예술행사 대거 개최…추모를 넘어 예술로 계승</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4145751_8c4310643d6f9d8152ac5a364779f8ee_tscz.jpg" alt="광주 공연 전시 문학.jpg" style="width:600px;height:849px;" /></p>
<p> </p>
<p>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p>
<p><br /></p>
<p>올해 오월 문화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예술적 담론을 통해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br /></p>
<p>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민주화운동 추모음악회'가 열린다.</p>
<p><br /></p>
<p>웅장하고 섬세한 선율로 오월의 영령들을 위로하는 자리다.</p>
<p><br /></p>
<p>23일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가 열려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창작곡들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든다.</p>
<p><br /></p>
<p><br /></p>
<p>오월정신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민간단체 전시도 풍성하게 이어진다.</p>
<p><br /></p>
<p>㈔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오는 30일까지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제7회 예술만장전-유비쿼터스 민주주의라는 상상'을 선보이며,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무등갤러리에서 '2026 오월미술제'를 진행한다.</p>
<p><br /></p>
<p>㈔이강하기념사업회는 8월 2일까지 이강하미술관에서 오월정신의 시대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연다.</p>
<p><br /></p>
<p><br /></p>
<p>공공 미술관의 특별전도 주목할 만하다.</p>
<p><br /></p>
<p>광주시립미술관은 9월 27일까지 '2026 민주인권평화전-강요배; 시간을 품다'를 개최한다.</p>
<p><br /></p>
<p>강요배 작가는 제주4·3의 역사적 상흔을 화폭에 담아내며 국가폭력에 저항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치유하는 오월정신과 같은 궤를 걷는다.</p>
<p><br /></p>
<p>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는 7월 15일까지 '2026년 5·18기념 미디어아트 특별전'이 열려 첨단기술과 오월정신이 결합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p>
<p><br /></p>
<p><br /></p>
<p>문학행사도 시민 곁을 찾는다. '5·18민주화운동 46주기 오월문학제'가 5월 한 달간 전일빌딩245와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서 열려 문학의 언어로 민주주의를 노래한다.</p>
<p><br /></p>
<p>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5·18의 역사적 무게감을 되새기며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4T14:58:14+09:00</dc:date>
</item>


<item>
<title>고흥 박물관 캠핑장서 분청사기 오감 체험…'분청문화의 날'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32336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vx8d.jpg" alt="고흥 분청사기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850px;" /></p>
<p> </p>
<p>전남 고흥군이 오는 16일 고흥박물관캠핑장 일원에서 '2026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p>
<p><br /></p>
<p>분청문화박물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흙과 바람, 가족의 하루'를 주제로 분청사기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체류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p>
<p><br /></p>
<p><br /></p>
<p>주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p>
<p><br /></p>
<p>물레 체험과 도자기 페인팅을 즐기는 '분청체험 놀이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는 '패밀리 캠핑',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변검·벌룬쇼가 준비된다.</p>
<p><br /></p>
<p>여기에 분청도자기 경매와 가족 퀴즈쇼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p>
<p><br /></p>
<p><br /></p>
<p>올해 행사의 핵심은 '체류형 문화행사'로의 전환이다.</p>
<p><br /></p>
<p>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박물관 캠핑장을 적극 활용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현장에 머물며 분청사기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박물관이 일상적인 문화 공간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
<p><br /></p>
<p><br /></p>
<p>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고흥만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분청사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5월의 푸른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한다.</p>
<p><br /></p>
<p><br /></p>
<p>부처님오신날 연휴를 앞둔 시기에 열리는 만큼 전남 남해안 여행과 연계한 방문도 기대된다.</p>
<p><br /></p>
<p>고흥은 나로도 우주센터, 팔영산, 거금도 등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분청문화의 날과 함께 1박 2일 가족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3T23:23:54+09:00</dc:date>
</item>


<item>
<title>괴산 동진천 양귀비꽃 만개…빨간맛페스티벌 22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31338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tlj2.jpg" alt="괴산 동진천 양귀비꽃.jpg" style="width:600px;height:359px;" /></p>
<p> </p>
<p>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 붉은 양귀비꽃이 활짝 피며 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기고 있다.</p>
<p><br /></p>
<p>오는 22일 개막하는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을 열흘 앞두고 축제 현장이 먼저 장관을 펼치고 있다.</p>
<p><br /></p>
<p><br /></p>
<p>동진천 변 산책로를 따라 붉게 물든 양귀비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p>
<p><br /></p>
<p>꽃길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축제 개막 전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p>
<p><br /></p>
<p><br /></p>
<p>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진천 일원에서 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p>
<p><br /></p>
<p>붉은색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p>
<p><br /></p>
<p>양귀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붉은 빛깔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핵심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괴산은 청정 자연환경과 유기농 먹거리로 잘 알려진 충북의 대표 여행지다.</p>
<p><br /></p>
<p>동진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꽃밭 풍경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에게 인상적인 배경이 돼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br /></p>
<p>가족 나들이나 당일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 괴산 동진천을 미리 찾아 만개한 양귀비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p>
<p><br /></p>
<p>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이어지는 5월 말 일정인 만큼 충청권 및 수도권에서의 당일·1박 여행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3T23:13:59+09:00</dc:date>
</item>


<item>
<title>용주사 연등 아래 노브레인·소찬휘 무대…화성 연등음악축제 16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30740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y9mj.jpg" alt="화성 연등음악축제.jpg" style="width:590px;height:500px;" /></p>
<p> </p>
<p>화성특례시가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br /></p>
<p>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br /></p>
<p>총 14개 체험 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br /></p>
<p>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br /></p>
<p><br /></p>
<p>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부터다.</p>
<p><br /></p>
<p>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p>
<p><br /></p>
<p>연등의 불빛과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p>
<p><br /></p>
<p><br /></p>
<p>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축제가 화성특례시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p>
<p><br /></p>
<p>부처님오신날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3T23:08:03+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산 청년들이 만든 축제 '2026 작당페스타', 16~17일 무료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25658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9nea.jpg" alt="부산 작당페스타.jpg" style="width:600px;height:751px;" /></p>
<p> </p>
<p>부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대표 청년문화공간 청년작당소에서 청년문화축제 '2026 작당페스타'를 연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청년 커뮤니티와 창작자 등 부산 청년들이 프로그램 구성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br /></p>
<p>단순히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기획자이자 참여자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형식이다.</p>
<p><br /></p>
<p><br /></p>
<p>행사는 BNK 아트시네마 3개 층을 모두 활용해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각 공간마다 부산 청년 창작자들의 색깔이 담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행사가 열리는 청년작당소는 2021년 2월 문을 연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공간이다.</p>
<p><br /></p>
<p>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과 청년 간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만 3만여 명이 다녀간 부산 청년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br /></p>
<p>작당페스타는 해마다 규모와 참여 폭을 넓혀가며 부산 청년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p>
<p><br /></p>
<p>이번 2026년 행사는 BNK 아트시네마 전층을 활용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부산 청년 창작 생태계의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번 주말 부산에서 청년들이 만들어낸 문화의 열기를 직접 경험해볼 만하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3T22:57:14+09:00</dc:date>
</item>


<item>
<title>해수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4곳 선정</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24711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xg8x.jpg" alt="어촌체험휴양마을.jpg" style="width:600px;height:507px;" /></p>
<p><br /></p>
<p>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 경남 거제시 계도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마을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2015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어촌 방문객을 위해 노후화한 체험장과 숙박시설을 현재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시설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어촌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br /></p>
<p><br /></p>
<p>올해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이 뽑혔다.</p>
<p><br /></p>
<p>선정된 마을에는 각 2년간 8억 원씩, 총 32억 원이 지원된다.</p>
<p><br /></p>
<p><br /></p>
<p>마을별 사업 방향은 뚜렷하게 차별화된다.</p>
<p><br /></p>
<p>속초 장사마을은 업무와 휴식을 결합한 '워케이션'에 특화한 숙박 환경을 조성한다.</p>
<p><br /></p>
<p>함평 석두마을은 기존 카라반을 리모델링하고 글램핑장을 새롭게 만들어 캠핑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p>
<p> </p>
<p> </p>
<p>거제 계도마을은 낚시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노후 숙박시설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한다.</p>
<p><br /></p>
<p>남해 문항마을은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지역 생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숙박 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p>
<p><br /></p>
<p><br /></p>
<p>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어촌 관광이 활성화되고, 각 마을의 자립적인 소득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수도권과 도심에서 벗어나 어촌 고유의 풍경과 체험을 즐기려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고도화 사업은 어촌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3T22:47:31+09:00</dc:date>
</item>


<item>
<title>영광군, 쉼표여행 3000명 추가 모집…5월 관광 소비 확대 나선다</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3224228_49bb20e9a4816ed6e49964ef5164cd70_hsv7.png" alt="영광 쉼표여행.png" style="width:600px;height:402px;" /></p>
<p> </p>
<p>영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p>
<p><br /></p>
<p>지난 4월 접수를 마감한 '5월 영광쉼표여행' 참가자를 오는 14일 하루 동안 3000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br /></p>
<p>이번 추가 접수는 5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쉼표여행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br /></p>
<p>군은 5월 중순 이후 지역 행사가 연달아 예정된 만큼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가 열리고, 21일에는 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가 예정돼 있다.</p>
<p><br /></p>
<p>특히 부처님오신날 연휴 수요까지 겹치면서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p>
<p><br /></p>
<p><br /></p>
<p>영광군 관계자는 "5월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영광쉼표여행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한다.</p>
<p><br /></p>
<p><br /></p>
<p>영광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법성포 굴비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p>
<p><br /></p>
<p>법성포단오제 4대 종목에 포함된 숲쟁이전국국악경연대회와 난장트기 등 지역 문화행사까지 더해져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br /></p>
<p>여행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5월 영광쉼표여행은 단순한 관광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정착을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br /></p>
<p>관심 있는 여행객은 14일 오전 10시 영광쉼표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3T22:42:43+09:00</dc:date>
</item>


<item>
<title>AI가 다 해주는 시대가 아니라,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의 시대</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65209_a51e8fed777afc2cad548d1b8d01431c_4kve.png" alt="AI_0512.pn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오늘 아침, 요가학원을 운영하는 지인 원장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여름 이벤트를 준비 중인데 웹 홍보물을 좀 만들어줄 수 있겠느냐는 부탁이었다. </p>
<p>망설임 없이 그러겠다고 답했다. 솔직히 흔쾌히 부탁에 응할 수 있었던 이유는 ChatGPT가 있기 때문이었다.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일이니까…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니, 원장님이 AI 활용법을 알았다면 굳이 내게 부탁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현듯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홍보란 얼마만큼의 고민일까, 전북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AI 활용 교육은 얼마나 닿고 있을까, 궁금해졌다.</p>
<p> </p>
<p>올봄부터 ChatGPT가 내놓는 이미지의 결과물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특히 이미지 안에 들어가는 한글이 그렇다. 1년 전만 해도 한글이 들어간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글자가 뭉개지거나 옛 고어 같은 이상한 글자로 바뀌어 나왔다. 지금은 한글이 정확히 구현된다. ChatGPT의 새 이미지 생성 모델 'GPT-Image-2'가 2026년 4월 정식 출시되면서 일어난 변화다. 텍스트 렌더링 정확도 99% 이상, 한글 간판이나 메뉴판에서도 95% 이상 정확하게 출력된다. 게다가 무료 사용자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루 4~5장이지만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p>
<p> </p>
<p>이미지 생성 이외에도 홍보물 제작에 도움이 될만한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인다. 전단지나 카드뉴스를 만들 때 많이 쓰는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는 ChatGPT와 연결되면서, '여름 이벤트 포스터를 만들어줘'라고 말 한 줄만 던지면 시안 몇 개가 곧장 올라온다. 영상 편집 툴 캡컷(CapCut)은 Seedance AI가 탑재되면서 문장 한 줄로 10초짜리 영상을 뽑아낸다.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에 올릴 짧은 홍보 영상이 뚝딱 만들어 진다.가게 소개 웹페이지를 하나 띄우는 일도 마찬가지다. 코드를 직접 짤 줄 몰라도, '우리 가게 소개와 메뉴, 오시는 길을 담은 사이트를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전문가의 손을 빌려야 했던 일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된 것이다.</p>
<p> </p>
<p>그런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하고 있는 건 아니다.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애로조사(KDI)를 보면, 전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민은 인건비와 임대료(43.4%)다. 마케팅·홍보 어려움은 17.1%로 세 번째에 머문다. 그런데 온라인 셀러로 범위를 좁히면 이 순서가 바뀐다 — 마케팅·홍보가 39.2%로 1순위로 올라온다.</p>
<p> </p>
<p>소상공인들은 왜 마케팅·홍보를 어려워할까. 디지털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소상공인은 10명 중 3명뿐이다. 나머지 7명을 막아온 것은 늘 같은 세 가지 — 비용, 지식, 시간이다. 오늘 아침 내게 전화한 원장님이 직접 홍보물을 만들지 못한 것도, 결국 이 셋 중 어딘가에 걸려 있다는 뜻이다.</p>
<p> </p>
<p>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에는 생성형 AI를 다루는 6회차 과정을 비롯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는 AI 활용 교육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것만 들어도 기본적인 활용은 가능하다. 다만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는 온라인 강의 자체가 또 하나의 벽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교육장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 있고 전북에는 없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AI 교육 자체도 전북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도구는 빠르게 평준화됐는데, 그 도구를 다루는 배움은 아직 한 박자 늦다.</p>
<p> </p>
<p>도구가 평등해질수록, 그 도구를 다루는 배움도 평등해져야 한다. 어느 도구를 고를지, 자기 가게의 무엇을 알릴지, 키오스크에 쌓이는 데이터를 어떻게 읽을지 — 이런 결정은 AI가 대신해주지 않는다. AI가 다 해주는 시대가 아니라, AI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의 시대다. 사장님들은 AI가 없을 때에도 가게 운영을 위한 결정을 매일같이 내려왔다. AI는 그 결정을 거드는 도구다. 이제 그 도구를 배울 교육이 도시마다 활발히 열려,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p>
<p><strong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6px;color:#2a9d8f;"> </strong></p>
<p><strong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6px;color:#2a9d8f;">AI, 어렵지 않아요</strong></p>
<p><span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4px;color:#e76f51;">천천히 쉽게 배우는 AI교육</span></p>
<p><strong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 </strong></p>
<p><strong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박선례 AI 활용 전문강사</strong><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 </span><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 평생교육 및 HRD 석사</span><br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 /><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공공기관·지자체·기업 대상 직원역량강화 AI활용교육</span><br style="color:#444444;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 /><span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2px;color:#555555;">AI보안 · 업무자동화 · 노코딩 · 바이브코딩 · 클로드코드 · AI크리에이터</span></p>
<p> </p>
<p> </p>]]></description>
<dc:creator>박선례</dc:creator>
<dc:date>2026-05-12T16:53:22+09:00</dc:date>
</item>


<item>
<title>카더가든·뉴진스님 등 한자리에…'설악무산문화축전' 15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3602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wvfv.jpg" alt="설악무산문화축전.jpg" style="width:600px;height:824px;" /></p>
<p> </p>
<p>강원 속초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을 개최한다.</p>
<p><br /></p>
<p>설악산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 스님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p>
<p><br /></p>
<p><br /></p>
<p>축전은 개막식·축하공연,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 무료 문화체험부스 운영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p>
<p><br /></p>
<p>개막식과 폐막식에는 카더가든·소수빈·원밀리언·뉴진스님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p>
<p><br /></p>
<p><br /></p>
<p>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p>
<p><br /></p>
<p>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을 통해 강원 지역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내내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p>
<p><br /></p>
<p>청소년 문화축전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행사로 축전의 세대 간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p>
<p><br /></p>
<p><br /></p>
<p>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문화·예술·전통·현대가 어우러지는 속초의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2T15:36: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립세종수목원, 전기버스 타고 '붓꽃대궐' 6월12일까지 운영</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3039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ud04.jpg" alt="국립세종수목원 붓꽃대궐.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br /></p>
<p>국립세종수목원이 붓꽃과 으아리 개화 시기에 맞춰 전기버스 특화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을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한다.</p>
<p><br /></p>
<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br /></p>
<p>전기버스를 타고 사계절전시온실, 붓꽃원, 담장정원 등 국립세종수목원의 핵심 공간을 이동하며 전문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br /></p>
<p>전 연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앉아서 편하게 수목원 일대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올해는 기존 붓꽃원·담장정원 구간에 궁궐정원 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p>
<p><br /></p>
<p>참여자에게는 붓꽃과 으아리의 생태적 특징과 활용 가치를 해설과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수목원이 자체 제작한 세밀화 양산과 직접 증식한 붓꽃속 식물도 기념품으로 제공된다.</p>
<p><br /></p>
<p><br /></p>
<p>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전기버스를 이용해 수목원 주요 공간을 편하게 둘러보며 식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2T15:32:01+09:00</dc:date>
</item>


<item>
<title>순천 풍덕동 장미터널, 'Love Rose Festa' 16일 개최</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2121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bjak.jpg" alt="순천 풍덕동 장미축제.jpg" style="width:588px;height:565px;" /></p>
<p><br /></p>
<p>순천시 풍덕동이 오는 16일 토요일, 풍덕동 장미터널 일원에서 '제5회 풍덕동 장미축제'를 연다.</p>
<p><br /></p>
<p>'사랑이 피어나는 순간(Love Rose Festa)‘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6시간 동안 운영되며,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장미 축제다.</p>
<p><br /></p>
<p><br /></p>
<p>낮 시간대에는 만개한 장미꽃 사이를 걸으며 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과 스페셜 DJ 공연이 더해진 야간 경관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p>
<p><br /></p>
<p>장미터널을 중심으로 한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장미 해설을 들으며 터널을 걷는 '로즈 도슨트'도 이색 체험으로 주목된다.</p>
<p><br /></p>
<p><br /></p>
<p>올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p>
<p><br /></p>
<p>'장밋빛 인생상담소'와 '로즈바' 등 풍덕동만의 개성을 살린 코너가 신설됐고,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p>
<p><br /></p>
<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됐다.</p>
<p><br /></p>
<p><br /></p>
<p>풍덕동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일상 속에서 사랑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2T15:22:34+09:00</dc:date>
</item>


<item>
<title>광주시, 5월 18일 시내버스·지하철 무료 운행…누구나 이용 가능</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1452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ijlh.jpg" alt="5월18일 시내버스 무료.jpg" style="width:600px;height:443px;" /></p>
<p><br /></p>
<p>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도시철도(지하철)·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p>
<p><br /></p>
<p>광주시민뿐 아니라 당일 광주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br /></p>
<p>무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p>
<p><br /></p>
<p>평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p>
<p><br /></p>
<p><br /></p>
<p>다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카드 태그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p>
<p><br /></p>
<p>광주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정비와 운전원 교육, 대시민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p>
<p><br /></p>
<p><br /></p>
<p>이번 무료 운행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일상 속에서 함께 되새기고, 기념식 등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지난해 5·18 45주년을 맞아 5월 17~18일 이틀간 운영한 무료 운행은 총 65만 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p>
<p><br /></p>
<p><br /></p>
<p>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5·18 기념식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2T15:15:10+09:00</dc:date>
</item>


<item>
<title>정선 가리왕산 봄나물축제 15일 개막…미식·체험 콘텐츠 대폭 강화</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1102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0lsj.png" alt="가리왕산 봄나물축제.png" style="width:600px;height:577px;" /></p>
<p> </p>
<p>강원도 정선군이 15일부터 17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2026 가리왕산 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기존 산나물 특판 행사를 넘어 정선만의 봄철 미식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첫 행사로, 먹고 만들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p>
<p><br /></p>
<p><br /></p>
<p>30여 농가가 참여해 곰취·취나물·어수리·눈개승마·고사리·더덕 등 가리왕산 청정 산나물을 직접 선보인다.</p>
<p><br /></p>
<p>산나물 판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선청년몰 공간을 활용한 '프리미엄 봄나물 키친'에서는 어수리·취나물·두릅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p>
<p><br /></p>
<p><br /></p>
<p>방문객이 직접 나물을 골라 만드는 '봄나물 비빔밥 체험'도 운영된다.</p>
<p><br /></p>
<p>이 밖에도 정선 나물 밀키트 체험, 봄나물 장아찌 만들기, 떡메치기, 나물 디저트 체험 등 손으로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사흘 내내 이어진다.</p>
<p><br /></p>
<p><br /></p>
<p>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p>
<p><br /></p>
<p>개막 첫날인 1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게릴라 콘서트와 '도전 나물박사' 퀴즈,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p>
<p><br /></p>
<p>이튿날에는 음악다방 형식의 축가공연과 아리랑 공연, 인형극이, 마지막 날에는 축하공연과 랜덤 비빔밥 이벤트 2회차가 펼쳐진다.</p>
<p><br /></p>
<p><br /></p>
<p>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정선 5일장'과 연계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시장 일원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다.</p>
<p><br /></p>
<p>장기적으로는 가리왕산의 생태 가치를 알리는 '국가정원을 향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2T15:11:33+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주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양귀비·이팝나무 만개…5월 봄나들이 명소</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50127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d3lw.jpg" alt="두메실 농업테마파크.jpg" style="width:600px;height:395px;" /></p>
<p> </p>
<p>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 농업테마파크'가 이팝나무꽃과 선홍빛 양귀비가 동시에 절정을 이루며 5월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p>
<p><br /></p>
<p>2024년 1만2600여 명이던 방문객이 2025년 2만800여 명으로 65% 이상 급증하며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p>
<p><br /></p>
<p><br /></p>
<p>특히 4700㎡ 규모의 경관작물원에는 5월 내내 붉은 양귀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p>
<p><br /></p>
<p>꽃잔디와 송엽국 등 다양한 봄꽃과 초록 정원수가 어우러져 꽃대궐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인다.</p>
<p><br /></p>
<p>전체 방문객 중 어린이 비율이 30%를 넘는 것도 이곳의 특징이다.</p>
<p><br /></p>
<p><br /></p>
<p>두메실 농업테마파크는 농업·농촌을 체험하고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설이 다양하다.</p>
<p><br /></p>
<p>스마트농업온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수확 체험이, 원예체험온실에서는 150여 종 식물 관찰과 원예·치유 체험이 가능하다.</p>
<p><br /></p>
<p>야외정원, 녹차정원, 수국정원, 유실수 정원, 전망대와 쉼터,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어울림동산까지 두루 갖춰져 있다.</p>
<p><br /></p>
<p><br /></p>
<p>양·토끼·닭과 먹이 주기 교감이 가능한 미니동물원도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 코스다.</p>
<p><br /></p>
<p>진주시를 찾는 외지 방문객과 농업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견학·벤치마킹 장소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모든 시설은 연중 무료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김선희 진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양귀비꽃으로 물든 두메실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2T15:01:46+09:00</dc:date>
</item>


<item>
<title>보성 18홀 벌교파크골프장 임시 개장…9월 정식 오픈 전 무료 운영</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45535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pcay.jpg" alt="보성 벌교파크골프장.jpg" style="width:600px;height:425px;" /></p>
<p> </p>
<p>전남 보성군이 벌교읍 장양리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p>
<p><br /></p>
<p>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이 시설은 9991㎡ 부지에 18홀 코스와 휴게시설, 주차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p>
<p><br /></p>
<p><br /></p>
<p>임시 개장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0팀(1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p>
<p><br /></p>
<p><br /></p>
<p>보성군은 임시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p>
<p><br /></p>
<p>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정비작업을 마친 뒤 오는 9월 정식 개장한다.</p>
<p><br /></p>
<p>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벤치마킹했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지형을 살린 다채로운 코스 구성이 특징이다.</p>
<p><br /></p>
<p><br /></p>
<p>보성군은 향후 각종 파크골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지역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2T14:55:53+09:00</dc:date>
</item>


<item>
<title>호남 3대 별서정원부터 치유의 숲까지…전남 정원관광 프로그램 본격 시동</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44643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9vt0.jpg" alt="구례 반야원2.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전남도가 국립정원문화원과 손잡고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등 77곳에서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구성돼 남도 전역의 자연과 문화를 한데 묶은 여행 상품으로 주목된다.</p>
<p><br /></p>
<p><br /></p>
<p>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p>
<p><br /></p>
<p>'자율형 하루 코스'는 민간 정원·수목원 35곳을 자유롭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br /></p>
<p>정원을 다니며 스탬프 투어북을 채운 뒤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기념메달을 받을 수 있고, 2026 민간정원 페스타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p>
<p><br /></p>
<p><br /></p>
<p>더 깊이 남도를 즐기고 싶다면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가 제격이다.</p>
<p><br /></p>
<p>봄·가을과 휴가철에 총 19회 운영되며, 전문 정원해설사가 동행해 정원별 이야기와 숨은 명소를 직접 안내한다.</p>
<p><br /></p>
<p>호남 3대 별서정원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 지역 맛집까지 코스에 포함돼 정원 감상과 휴양,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참가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는 정원 입장료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p>
<p><br /></p>
<p>여행 경비를 아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혜택이다.</p>
<p><br /></p>
<p><br /></p>
<p>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정원이 생활 주변 곳곳에 공존하는 정원관광 최적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원관광 1천만 시대를 전남이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2T14:47:05+09:00</dc:date>
</item>


<item>
<title>12만 평 순백의 정원…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축제, 15일 시작</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2142434_0d6c7c234144fe7d02fc740a0c44ddd4_3vhl.jpg" alt="섬 샤스타데이지 축제.jpg" style="width:600px;height:450px;" /></p>
<p> </p>
<p>전남 신안군 장산면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저수지 화이트정원 일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와 장산도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색 꽃 축제다.</p>
<p><br /></p>
<p><br /></p>
<p>약 40헥타르(12만 평) 규모의 화이트정원에는 총 1,310만 송이의 샤스타데이지가 심겨 있다.</p>
<p><br /></p>
<p>축제 개막을 앞둔 현재 꽃이 70% 이상 만개한 상태로, 올해는 꽃망울 상태가 특히 좋아 더욱 풍성한 꽃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신안군은 기대하고 있다.</p>
<p><br /></p>
<p><br /></p>
<p>축제 기간 동안 꽃밭 속 '데이지 골든벨' 퀴즈 대결,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br /></p>
<p>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감성 포토존 체험 등도 마련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준비됐다.</p>
<p><br /></p>
<p><br /></p>
<p>교통편도 이번 축제를 위해 대폭 개선된다.</p>
<p><br /></p>
<p>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인다.</p>
<p><br /></p>
<p><br /></p>
<p>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권을 구입해 장산도에 입도할 수 있으며, 탑승 시 신분증은 필수다.</p>
<p><br /></p>
<p><br /></p>
<p>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긴 꽃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문의는 신안군 문화관광과(061-243-2171)로 하면 된다.</p>
<p><br /></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2T14:25:03+09:00</dc:date>
</item>


<item>
<title>1억 송이 붉은 물결…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15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235631_29fafb035ae5b531eced9b528cef0e8d_avle.png" alt="하동 꽃양귀비 축제.png" style="width:600px;height:851px;" /></p>
<p><br /></p>
<p>경남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 일원에서 펼쳐진다.</p>
<p><br /></p>
<p>올해 축제는 붉은 꽃양귀비를 중심으로 체험 행사와 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꽃 관람을 넘어선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된다.</p>
<p><br /></p>
<p><br /></p>
<p>축제장에는 축구장 21개 규모에 달하는 대형 꽃단지가 조성된다.</p>
<p><br /></p>
<p>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수레국화, 유채꽃, 금영화, 안개꽃 등 5종의 봄꽃이 어우러져 화려한 봄 풍경을 연출한다.</p>
<p><br /></p>
<p>희귀박 터널, 이색꽃밭, 잔디공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p>
<p><br /></p>
<p><br /></p>
<p>올해는 한국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철쭉 분재 작품전'이 새롭게 운영된다.</p>
<p><br /></p>
<p>화려한 꽃양귀비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철쭉 분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
<p><br /></p>
<p>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댕댕이에게 희망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새로운 가족을 찾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관람객 참여형 체험 행사로는 양귀비를 활용한 패션 타투 체험과 꽃물들이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p>
<p><br /></p>
<p>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 지역 농산물 장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인근 북천역에서 출발하는 5.2km 구간의 북천 레일바이크도 연계 운영돼 섬진강 풍경과 이명터널 조명 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하동군 관계자는 "꽃과 문화, 생명 존중의 가치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하동 북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1T23:57:15+09:00</dc:date>
</item>


<item>
<title>경서예지·나태주 공연…조선대 2026 장미주간 축제 14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235112_29fafb035ae5b531eced9b528cef0e8d_v3ij.jpg" alt="조선대 장미주간.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p>
<p><br /></p>
<p>조선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교내 장미원 일대에서 '2026 장미주간'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장미주간의 주제는 '∞(무한)번째 장미'로, 대학의 과거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확장되는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p>
<p><br /></p>
<p>조선대 장미원은 약 8,000㎡ 규모에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식재된 지역 대표 명소로, 2001년 의과대학 동문들의 기부로 시작된 공간이다.</p>
<p><br /></p>
<p><br /></p>
<p>14일 개막일 오후 6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가수 경서예지와 나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장미주간의 시작을 알린다.</p>
<p><br /></p>
<p>태권도 공연과 버스킹 무대도 함께 열려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br /></p>
<p><br /></p>
<p>15일에는 K-컬처·기획학과의 리딩극 '알라딘'과 밴드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고, 16일에는 태권도학과 시범 공연과 댄스·마술 동아리 무대가 올라간다.</p>
<p><br /></p>
<p>행사 기간 전체에 걸쳐 교가 편곡 콩쿠르도 함께 운영된다.</p>
<p><br /></p>
<p><br /></p>
<p>공연 외에도 장미 어반스케치 페스타, 반려식물 미니장미 화분 만들기, 소원 마당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p>
<p><br /></p>
<p>조선대 미술관에서는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전 '정원을 거닐다'도 함께 진행돼 전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p>
<p><br /></p>
<p><br /></p>
<p>조선대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장미원에서 봄의 정취와 함께 조선대만의 문화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1T23:51:40+09:00</dc:date>
</item>


<item>
<title>숲 정원부터 야간경관까지…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200만 시대</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234322_29fafb035ae5b531eced9b528cef0e8d_tpu9.jpg" alt="월아산 숲속의 진주3.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 </p>
<p>경남 진주시의 복합 산림휴양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개장 7년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달성했다.</p>
<p><br /></p>
<p>진주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p>
<p><br /></p>
<p>2018년 개장 이후 2024년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누적 150만 명과 연간 방문객 50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p>
<p><br /></p>
<p><br /></p>
<p>'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 공간이다.</p>
<p><br /></p>
<p>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 휴양지를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p>
<p><br /></p>
<p><br /></p>
<p>시설은 지난 4월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p>
<p><br /></p>
<p>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방문객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p>
<p><br /></p>
<p><br /></p>
<p>진주시 관계자는 "200만 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1T23:43:40+09:00</dc:date>
</item>


<item>
<title>진도 여행도 하고 상품권도 받는다…최대 1만5000원</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233452_29fafb035ae5b531eced9b528cef0e8d_o78u.jpg" alt="진도 지역상품권.jpg" style="width:600px;height:847px;" /></p>
<p> </p>
<p>진도군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직접 끌어올리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보상 방식을 기존 특산품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했다.</p>
<p><br /></p>
<p>진도군은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스탬프 수에 따라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활용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p>
<p><br /></p>
<p><br /></p>
<p>참여 방법은 간단하다.</p>
<p><br /></p>
<p>스마트폰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진도군 코스를 선택하고, 지정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p>
<p><br /></p>
<p>지급 기준은 스탬프 4개 이상 5,000원, 8개 이상 1만 원, 12개 이상 1만5,000원이다. 상품권은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을 방문해 인증 후 수령할 수 있다.</p>
<p><br /></p>
<p><br /></p>
<p>올해 스탬프 인증 장소는 삶락예술정원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 28곳, 서해랑길 투어 코스 6곳, 체험장 8곳으로 구성됐다.</p>
<p><br /></p>
<p>자연경관과 문화자원, 체험 콘텐츠를 함께 둘러보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참여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br /></p>
<p>진도군은 기존 특산품 제공 방식보다 지역상품권 지급이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p>
<p><br /></p>
<p>체험업체와의 연계도 강화해 관광객이 진도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안경희</dc:creator>
<dc:date>2026-05-11T23:35:08+09:00</dc:date>
</item>


<item>
<title>600만 송이 꽃길…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5일 개막</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232943_29fafb035ae5b531eced9b528cef0e8d_3rm5.jpg" alt="R3__3781.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p>
<p><br /></p>
<p>울산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봄꽃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p>
<p><br /></p>
<p>울산시는 정원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로도 활용할 방침이다.</p>
<p><br /></p>
<p><br /></p>
<p>행사장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의 봄꽃 약 6,000만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연출한다.</p>
<p><br /></p>
<p>2만8,000㎡ 규모의 초화단지를 가득 채운 화려한 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어진 봄의 정취를 전한다.</p>
<p><br /></p>
<p><br /></p>
<p>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밸리댄스와 전자현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p>
<p><br /></p>
<p>이어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p>
<p><br /></p>
<p>행사 기간 내내 밴드 공연, 버스킹, 지역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p>
<p><br /></p>
<p><br /></p>
<p>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p>
<p><br /></p>
<p>'우리가족 정원 만들기',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나비 코스튬 체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꽃다발 경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다.</p>
<p><br /></p>
<p>정원 요가와 'TEA&amp;BOOK 라운지' 같은 휴식형 콘텐츠, 화훼·프리마켓, 봄꽃 꼬마열차, 360도 무빙카메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p>
<p><br /></p>
<p><br /></p>
<p>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대에 스트링라이트와 경관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p>
<p><br /></p>
<p>울산시는 야간 콘텐츠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p>
<p><br /></p>
<p><br /></p>
<p>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br /></p>]]></description>
<dc:creator>강용승</dc:creator>
<dc:date>2026-05-11T23:30:09+09:00</dc:date>
</item>


<item>
<title>고창 ‘갯벌 사운드워킹’ 참가자 모집…람사르고창갯벌센터</title>
<link>https://www.localm.kr/bbs/board.php?bo_table=news&amp;amp;wr_id=415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localm.kr/data/photo/2605/20260511082854_724fab50dee2500e13ca6d2aa465e835_j9zr.jpg" alt="고창 사운드 워킹.jpg" style="width:600px;height:555px;" /></p>
<p><br /></p>
<p>전북 고창군이 갯벌의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는 사운드 워킹을 운영한다.</p>
<p> </p>
<p>군이 고창갯벌을 걸으며 바람과 물결, 생물의 소리 등 자연의 다양한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갯벌생태관광 프로그램 '고창갯벌 사운드워킹'을 오는 17일과 24일 2회로 나눠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p>
<p><br /></p>
<p>람사르고창갯벌센터 및 갯벌식물원 일원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각 중심의 관람에서 벗어나 청각과 감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생태계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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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에서 사운드워킹과 녹음기 사용법을 익힌 참가자들은 소리산책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활용한 사운드명상과 컬러링북 활동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확장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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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 관계자는 "사운드워킹은 갯벌을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듣고 체험하며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생태관광 콘텐츠"라며 "고창갯벌이 자연의 생생한 소리를 매개로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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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미령</dc:creator>
<dc:date>2026-05-11T08:31: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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