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축하 음악회가 열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출범 축하 기념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16일 낮 12시10분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여수음악제와 KBS교향악단이 주관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정은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KBS교향악단 현악 4중주팀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국내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비롯한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 축제 공간을 밀양아리나 중심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삼문동과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까지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86회의 공연이 관객을 ...
영광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그뮤지컬 ‘아는노래’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온 가족이 시원한 공연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기획됐다. ‘아는노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관객에게 익숙한 노래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재치 있는 개그를 뮤지컬 형식에 접목해 기존 뮤지컬과는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나현영, 박은영이 출연해 총 4개 에피소...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군산 지역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재조명하기 위해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단편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사랑받아 온 군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군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영상'이다. 참가자는 군산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1~3분 분량의 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영상 제작 환경과...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속초시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전국 단위 문화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강원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부산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속초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6...
무안군이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예술제는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한여름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술제의 첫 무대는 무안군립국악원이 장식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예술제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버블쇼를 비롯해 감성공연...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는 7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전남연기캠프는 2010년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온 숙박형 캠프다. 올해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있는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장흥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연기반과 연극반, 뮤지컬반, 영상제작반 등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배우 최수종과 연출가, 제작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이 엔터테이너 분야 ...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추진하는 문화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연극 '울엄니'가 농어촌 지역을 찾아간다.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은 '2026 농어촌 문화향유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으로 7월 2일 화순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 적벽실, 7월 7일 담양문화회관, 7월 10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오후 7시에 공연을 올린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울엄니'는 전라도 농촌을 배경으로 서울로 떠났던 딸 인정과 5년 동안 딸을 기다린 어머니 향순의 이야기를 그린다. 병든 몸으...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와 여수의 역사가 국악으로 만난다. 여수시립국악단은 오는 7월 2일 오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여수문학기행-음악으로 여수를 걷다'를 개최한다. 김경수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 역사적 기억을 결합한 무대로, 여수의 삶과 정서를 국악관현악과 무용, 영상 예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전·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반부는 창작 국악관현악 '바르도(Bardo)'로 문을 열고, '빛의 메아리'와 '거문도 뱃노래'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
국립나주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 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남 나주 남파고택에 남아 있는 근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지역 지식인들의 삶과 예술적 안목을 조명한다. 고려·조선시대 남도 문화의 중심지였던 나주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살아간 선비의 소박한 일상을 다루고, 2부는 사랑방 공간을 중심으로 격변하는 시대 ...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