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전남광주 장성에서 3대째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이혁재(51)씨의 무농약 쌈채소가 전남광주특별시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아버지와 이씨, 다시 세 아들로 이어지는 3대가 장성군 황룡면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씨 가족은 상추·깻잎 같은 쌈채소, 오이·방울토마토·미나리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씨 8000㎡, 첫째 아들 7600㎡, 둘째 아들 3000㎡, 셋째 아들 2800㎡ 등 총 2만1400㎡에서 연간 40~50t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 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가공품 36개 품목을 선물용 상품으로 소개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거쳐 선정한 22개 업체의 농산가공품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 구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한과, 주류, 장류, 김부각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소포장 상품부터 격식을 갖춘 고급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소비자는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를 이용하...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교통이 불편해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판매 서비스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생필품과 식료품, 신선식품을 실은 차량이 교통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고령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장수이동점빵은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 고령화와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으로 읍내나 대형마트를 찾기 쉽지 않은 주민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동 판매를 넘어 주민이...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가족문화활력 프로그램 ‘추억의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주관하며 (주)틔움터 시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6명과 대야초등학교 1학년 학생 8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대야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군동면에서 "강진군 군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복지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동면 배후마을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강진군및 군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가 주관하며 (주)틔움터와 (주)큐브가 공동시행한다. 실버복지 프로그램은 중산마을을 비롯해 호동마을, 학평마을, 평리마을 등 군동면 배...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북 청주시에서 양곡 수급 정책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인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심의기구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이 법은 선제적인 수급 조절 정책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불가피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의 매입 등 대응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규정에 근거한 양곡수급안정위원회가 운영됐지만, 이번 개정으로 법률에 근거한 위원회로 제도화됐다. 위원회는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5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8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 군은 7·8월분 40만원씩 총 124억5000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고, 첫 지급 대상은 3만1125명이다 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과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더해 1인당 매월 20만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
전북자치도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 등이 농업진흥지역에서도 카페와 빵집 등 휴게음식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체험과 판매로 연계해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전북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내 휴게음식점은 개인 농업인·어업인과 농촌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도전자 모집에 본격 나섰다. 전북은 운영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지자체 자체 지원사업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집에서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2배 늘려 일반·기술 트랙 8000명과 로컬 트랙 2000명 등 총 1만 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도 예비창업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무화과가 올해도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의 시즌 케이크로 전국 소비자를 만난다. 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성심당의 시즌 한정 케이크 '무화과시루'가 20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무화과시루'는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풍성하게 올린 제품이다. 성심당은 제품 홍보물에도 '영암 무화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무화과시루는 2024년 처음 선보인 뒤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상품이다.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화과 생육이 좋아져 역...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