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필수교육' 전북 5기(1년차) 워크숍이 전북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필수교육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은 전북 지역 청년농업인 교육생 37명이 참석해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농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
곡성군이 추진하는 고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주관하며,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달면 한걸음생활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숏폼 제작 교육' 8회차 과정이 진행됐다. 15일 교육에는 고달면 주민 8명이 참여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이미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재단은 14일 대표 관광 캐릭터 '갓토끼'와 '복순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두 캐릭터는 화순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친근한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작업은 재단의 독자적인 관광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히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관광객이 화순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갓토끼'는 화순적벽의 대표 전망지인 망미정과 망향정 주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보성군은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기본소득 15만 원, 군비 추가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며,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직전 30일 이상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남 함평군이 13일부터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목표 아래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특색 있게 가꾸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달 2일부터 진행한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군 관계자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컨설팅 지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
전국에 흩어진 농촌 자원이 관광벨트로 묶인다. 지역의 먹거리와 전통문화, 자연을 잇는 체류형 여행길 11곳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의 후속 조치로, 시·군 경계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촌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은 2020년 27.5%에서 2022년 38.5%, 2024년 40%로 꾸준히 늘었다. 농식품...
부여군 은산면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 복지를 챙기는 인력으로 성장한 사례가 나왔다. 휴컴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배)는 은산면 기초생활거점 2단계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 ‘문화복지 배달부 양성과정’을 통해 은산면민 16명이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주도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을 웃음 전도사’들을 성공적으로 배출한 것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문화적 소외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에 긍정적인 에너지...
사진=장흥군 관산읍 전경 2027년부터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 등 15개 지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와 기초생활거점조성 14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
군산시 나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가 지난 8일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주민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시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해곤 위원장과 주민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배후마을 ...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