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5 10:47
Today : 2026.09.15 (화)
전북 군산 원도심의 골목이 이번 주말 90년대 감성의 무소음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월명동 일대에서 골목골목 야시장 콘텐츠 지원사업의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 야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화동 야시장에서 레트로 밤 놀이터와 디제잉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는 맛리단길상인회가 주...
전북 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제14회 완주와일드앤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정 자연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과 지역 먹거리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산자연휴양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손 물고기 잡기와 불타는 화덕존, 리틀와푸족, 트리익스트림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그대로 이어간다. 여기에 볏짚미끄럼틀과 흙놀이터로 꾸며진 무동력 자연 놀이터 와일드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되고, 성인 방문...
경북 의성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대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스카이 디펜스 런 인 의성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산물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포츠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스카이 디펜스 런 인 의성은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로 알려진 최영재가 홍보대사 겸 메인 진행자로 참여하는 복합스포츠 행사다.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봉공원에서 열리며, 도로 3킬로미터와 트레...
경기 고양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호수공원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대에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예술, 거리에서 놀다 리듬 오브 더 스트리트를 슬로건으로 내건 축제는 호수공원과 인근 상업지구를 거대한 예술 무대로 꾸민다. 국내외 50여개 단체가 공원과 거리 곳곳에서 서커스와 마임, 인형극 등 100여 회 공연을 펼친다. 축제의 문은 19일 오후 7시 3...
전남 영암 월출산 도갑사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선국사 탄신 1199주기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다례재와 법요식을 비롯해 학술발표회, 문화체험, 산사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후 1시 도갑사 심검당에서는 도갑사 중창주인 수미왕사를 조명하는 학술발표회가 열린다. 이종수 국립순천대 교수와 정병삼 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무봉 동국대 명예교수, 남권희 경북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수미왕사의 불교사적 위상과 관련 기록문화에 대해 발표한다.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에 이르는 반포대로 약 900미터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초 이즈 더 뮤직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팝을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하루 전인 18일에는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서초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패션쇼를 결합한 전야제가 열린다. 본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1시에는 퍼포먼스 그룹과 브라스밴드, 대형 풍선아...
전북 진안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0회를 맞은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생태건강축제라는 정체성을 웰니스와 미식, 체험, K컬처 콘텐츠로 확장했다. 축제는 개막 하루 전인 1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전야제 성격의 우화한 야시장으로 문을 연다. 시장 천변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홍삼빛 낙화놀이가 펼쳐져 읍내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 개막일인 18일에는 대동 퍼...
포천시가 가을꽃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까지 연계해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계절의 색감을 담은 가을꽃정원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이 조성된다. 관람객은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길을 따라 한탄강의 풍광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
부산 도심 생활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야외공연이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은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시민뜨락축제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뜨락축제는 도심 속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는 행사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예술단체 10곳이 참여하며, 모두 5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부산시민회관에서는 평일 낮 시간대 공연을 열어 인근 직장인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주말 방문객과 관광객...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부터 늦가을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 먹거리를 주제로 한 대표축제를 잇달아 연다. 올해는 축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야간 콘텐츠와 관광지 연계 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체류형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가을 축제는 9월 동부권에서 시작한다. 진안홍삼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다. 진안홍삼축제는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축제 일정이 집중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1일부...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