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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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드들강솔밭유원지, 소나무 숲 아래 산책 남평읍 남석리에 자리한 드들강솔밭유원지는 영산강 지류인 지석강 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노송 군락이 핵심이다. 기품 있는 소나무 아래 산책길이 조성돼 있으며, 조선 선조 때 세워진 정자 탁사정과 동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를 작곡한 안성현 선생의 노래비도 만날 수...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 이색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세종시는 내달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 협력해 추진되며, 육군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UH-60)가 투입된다. 헬기는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코스로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10분이다. 상공에서 세종의 자연경관과 축제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이 이틀간의 축제로 활기를 되찾는다. 대구 남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안지랑 곱페스티벌-황금을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지랑 곱창 상가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할인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회원 업소들은 곱창 한 바가지(500g)를 기존 1만 4000원에서 약 30% 할인한 1만 원, 이른바 '10년 전 가격'에 판매한다.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회원 업소에서 3만 원 이상 식...
공주시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군락으로 뒤덮이며 초여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미르섬에 조성된 코끼리마늘꽃이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한창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훨씬 크고, 둥근 공 모양의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형태와 화려한 색감 덕분에 인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앞으로 2~3주 동안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개화가 마무리되면 시는 오는 9월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가을...
코레일의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가 이용객 13만 4000여 명을 끌어모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1배 급증하며 철도여행이 지방 소멸 대응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였다. 코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5일간 이 행사를 운영했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열차운임 전액 환급, 테마열차 50% 할인, 내일로 패스 2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촉진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곡성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라면·휴지·세제 등 생활필수품은 물론 두부·우유·과일 같은 신선식품까지 차량에 싣고 곡성 전역을 순회하며 판매한다. 운영 일정은 월~수요일에 행복빨래방 연계 ...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가 탄생했다. 여수시는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공간은 피크닉 존, 먹거리 프리마켓 존, 버스킹 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여수엔'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주며, 밤바다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먹거리 프리마켓은 '여수 미식회' 콘셉트로 운영되며, 국동항 활어 컵물회·여수섬...
전북 부안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담은 기념우표가 발행됐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채석강, 적벽강, 솔섬, 직소폭포 등 부안을 대표하는 지질 명소 4곳의 경관을 소재로 한 우표를 12일 공식 발행했다. 부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5월 유네스코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은 곳으로, 국제적으로 가치 높은 지질 유산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특별 구역이다. 서해안의 독특한 퇴적암층과 자연 절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국내외 지질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우표는 부안의 지질 유산을 ...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기획공연 '소리 만화경'을 선보인다. '소리 만화경'은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조합해 현재의 예술로 확장하는 창작 공연이다. 만화경 속 유리 조각들이 모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듯, 경기도 곳곳에 흩어져 있던 민요·연희·삶의 소리를 하나의 무대로 불러 모았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성악팀과 연희팀이 무대 전면에 나서 소리꾼과 연희꾼의 경계를 허문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잡가와 민요인 '제비가' '방물가' '매화타령' '오봉산타령'을 ...
전남 완도군이 바다와 숲, 섬 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6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의 최대 70%를 군이 지원해 실질 부담을 크게 낮췄다. 여름 성수기인 7~8월은 운영에서 제외된다. 지원 후 참가비는 1박 2일 8만원, 5박 6일 30만원이다. 해양치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7일 전까지 완도군 또는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바다 걷기, 바다놀이, 슬로우 아웃도어, 힐링 ...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
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섬진강기차마을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대했다. 입장권 하나로 장미정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