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12:35
Today : 2026.10.30 (금)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먹거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 ‘쨈매 별빛 야(夜)시장’을 오는 31일 처음 선보인다. 야시장은 김제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쪽 시장을 거점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디저트·카페와 농특산물, 사회연대경제존 등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내부에는 체험과 굿즈 판매, 쉼터 등을 갖춘 가족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시장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곳곳을 둘러볼 ...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의 하늘전망대가 낮에는 백두대간의 산세를, 밤에는 별빛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간 경관조명과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더하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하늘전망대 누적 탐방객은 10월 말 기준 8만명을 넘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1만2000명 늘어난 수치로,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약 1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늘전망대는 2024년 5월 당골광장 인근에 개장했다. 높이 33m의 전망시설과 길이 890m,...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오감통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조선시대 주막으로 변신한다. 강진군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강진 청년통·오감통 조선주막 한마당&쫑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감통을 조선시대 주막 풍경으로 꾸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강진읍 자율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행사장 중심에는 평상이 놓인 조선주막이 들어선다. 방문객은 대형 부루마블 판을 활용한 조선...
열차가 더 이상 다니지 않는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철도 유휴부지가 도시숲과 정원,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수송 기능을 잃은 국가 소유 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되살려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29일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월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 평가했다. ...
여수의 가을밤을 수놓는 ‘2026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31일 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되며, 해상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8시 35분까지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해외 연출팀을 초청해 ‘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불꽃쇼를 선보인다. 1부에는 해외 초청팀이, 2부에는 한국팀이 참여해 여수 밤바다 위에서 다채로운 불꽃 연...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가을밤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KNCO는 오는 30일과 3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대에서 공연 ‘숲속 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축제 ‘라이트온 세종’의 프로그램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수목원 입장료는 별도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청년예술단으로, 평균 만 39세 이하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야외 무대에서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 ...
캠핑카와 튜닝카를 직접 둘러보고 오프로드 주행과 바이크 묘기까지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축제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경북도, 김천시가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동차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건전한 모빌리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튜닝카 페...
청주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 잔치집 대성’을 개최한다. 축제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돌잔치와 성인식, 결혼식, 환갑잔치 등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1970~80년대 골목 문화와 잔치 분위기로 재해석한다. 청주향교와 놀꽃마루(옛 충북문화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우암산의 달’과 ‘향유122’, 골목 상점과 카페 등이 축제 무대로 활용된다. 공연·전시, 체험·투어,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3개 분야에서 총 34개 프...
서울 동작구가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2026 동작 빵도동 축제’를 개최한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달콤한 하루, 빵빵한 동작’을 슬로건으로 상도동 일대의 빵 맛집 밀집 지역을 뜻하는 ‘빵도동’ 브랜드를 구 전체로 확대해 마련했다. 축제에는 지난 9월 열린 ‘빵 굽는 동작 빵빵 콘테스트’ 우승 빵집을 포함해 동작구 베이커리 22곳이 참여한다. 우승 빵집의 대표 메뉴인 ‘동작빵’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베이커리의 특색과 실력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
신안군과 재단법인 예술섬이 캠핑카 하나로 섬 여행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하는 ‘2026 신안 섬카(섬CAR) 시범 사업’을 오는 3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섬카는 ‘섬’과 자동차를 뜻하는 ‘카(Ca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섬 지역 특유의 교통과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이용방법은 목포역 인근에서 캠핑카를 인수한 뒤 신안의 여러 섬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행을 마친 뒤 같은 장소에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차량에는 캠핑용 탁자와 취사도구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 친구, 연인...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