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도심에서 보기 어려워진 반딧불이가 한여름 대전의 밤을 밝힌다. 대전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생태관이 직접 번식하고 사육한 살아있는 반딧불이 4만여 마리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어두운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을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
여름 휴가철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별자리 관측과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7월과 8월 달궁2야영장 이용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 '지리산국립공원의 여름밤, 별빛과 소리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야간 탐방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8일과 8월 7일, 8월 15일 등 모...
여름 휴가철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과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연계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로컬여행이 찾아온다. 전북 군산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고군산군도 무녀도에서 운영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 무녀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GO! 군산 섬해진미'는 군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군산시는 이번 무녀도편에서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풍성한 갯벌을 배경으로 한층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바다낚시, 통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다음 달 29일부터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2026 전남 섬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광군은 13일 이번 사업이 타지역 거주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참여 관광객은 운임과 숙박비, 식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송이도를 직접 방문해 군민과 펜션, 음식점 등 관광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 이곳은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강진 입향조인 이남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은 데서 유래한다. 이후 다산 정약용의 제자이자 실학자인 이시헌을 거쳐 1927년 이창묵이 백련당을 다시 지으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연지는 가로와 세로 비율이 약 3.6대 1인 긴 타원형으로, 내부에 두 개의 섬이 조성돼 있다. 주변에는 수령 200년 안팎의 왕버들과 소나무를 비롯해 48종의 식물이 ...
전북 군산시가 여름 휴가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 이벤트 '포토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산'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로컬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겨냥해 '여행지원금 지원'과 새롭게 도입한 'MBTI 포토투어'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은 군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2~8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1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선착순 8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며 사전 선택한 포토투어 지점 7곳을 방문...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여름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상시 이벤트와 주차별 특별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상시 이벤트로는 키즈 플레이존, 컬러데이, 관광객 노래자랑 이벤트가 운영된다. 키즈 플레이존에서는 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수박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경기 용인시가 15일부터 지역 12개 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있다.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공원은 처인구 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잔디어린이공원 4곳과 기흥구 물내음어린이공원, 푸른내어린이공원, 색동저고리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4곳, 수지구 별다올어린이공원, 만현근린공원, 신봉힐링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4곳 등 모두 12곳이다. 운영 기간은 8월23일까지며, 매주 월요...
전주시설공단이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주실내빙상경기장 관람석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관람석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빙질 관리를 위해 연중 실내 온도를 약 10도 선으로 유지하는 경기장 특성을 활용한 것으로, 냉방 시설을 갖춘 실내에서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장마철에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경북지역 실내 여행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추천한 곳은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과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다. 역사 전시와 어린이 체험, 해상 기념관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은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규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1층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실제 크기의 10분의 1로 줄여 만든 높이 8m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차원 영상관에...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