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8 16:17
Today : 2026.10.29 (목)
충남 보령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일원에서 ‘제12회 은행마을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약 2km 둘레길을 따라 늘어선 3,000여 그루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 은행나무 군락지 중 하나다. 마을 둘레길 2km 구간에 3,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자연스럽게 자라고 있어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든다. 이곳에는 수령 100년이 넘는 은행나무 30여 그루도 있다. 특...
대구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한다. 식품·외식 및 커피 관련 262개사가 참가해 454개 부스를 운영하며 대구의 맛과 최신 외식·커피 트렌드를 소개한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음식산업의 혁신 허브, 대구’를 주제로 178개사가 참여한다. 대구10미관, 글로벌한식관, 대구우수식품관, 구·군 식품제조업소 홍보관, 대구밀키트관, 트렌드관, 특별관, 프랜차이즈 창업관 등을 운영한다. 글로...
약 200년 전 조선 왕실에서 열린 잔치가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전통춤과 음악으로 되살아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개최한다. 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이다. 이번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경당에서 마련한 왕실 잔치를 재현한다. 공연은 당시 행사를 기록한 ‘순조무자진작의궤’를 바탕으로 궁중 의례와 전...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리는 신흥공원이 가을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가 만개한 가운데 익산시가 가을꽃 5만 본을 추가 식재해 공원의 볼거리를 넓혔다. 신흥공원은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관람 공간 중 하나로, 축제 관람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공원에는 코스모스와 국화가 피었고, 핑크뮬리원도 개화 시기를 맞아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무지개정원과 수국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기존 정원과 연계해 구절초와 감국 등...
이번 축제는 ‘군산의 밤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사 등 별도의 의식 행사는 생략하고 불꽃 연출에 집중하며, 약 1만 석 규모의 관람 구역을 마련한다. 불꽃쇼에는 군산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이야기가 담긴다.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화포를 활용해 왜구를 물리친 진포대첩을 출발점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의 불꽃에서 시민의 희망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불꽃으로 이어지는 연출이 예정돼 있다. 행사장 안에는 먹거리와 판매 부스를 설치하지 않는다. 관람객이 군산 원도심과 주변 상권에서 식사하고 숙박하며 관...
전남 영암군이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2026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월출산의 가을 풍광과 국화 20만여 점, 공연과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형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영암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국화를 활용해 영암군 농업기술센터가 제작한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등 23종 20만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공간은 에너지, 분재 전시, 그라스, 신규 전시 등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국화 조형물과 대형...
68년 전통의 충북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제68회 충북예술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청남대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청남대 가을축제와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다. ‘예술, 수(水) 놓다’를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퍼포먼스 등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합개막식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청남대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전시개막식은 다...
충남 서산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음암면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제6회 서산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서산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장에서는 서산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시식과 판매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 품질의 서산한우를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축산물을 300석 규모의 대형 구이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통 풍물, 난타, 색소폰 앙상블 등 식전 공연이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기차로 전남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과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사업이다. 철도 할인쿠폰 대상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등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이다. 해당 상품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자유여행상품을 예매하고 열차에 탑승...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에는 공연, 체험, 먹거리, 휴식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