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22:55
Today : 2026.07.17 (금)
순천시가 오는 1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2026 순천 비어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관심이 모인다. 이번 행사는 'Drink Different'를 주제로 열린다. 순천을 비롯해 통영, 군산, 양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의 대표 수제 맥주 업체가 참여해 각 브루어리만의 개성과 양조 철학이 담긴 맥주를 선보인다. 지역별로 특색이 뚜렷한 로컬 맥주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행사의 핵심이다. 행사장에서는 EDM 공연과 럭키드로우 ...
도심에서 보기 어려워진 반딧불이가 한여름 대전의 밤을 밝힌다. 대전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생태관이 직접 번식하고 사육한 살아있는 반딧불이 4만여 마리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어두운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을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에서 자연경관과 문화·체험 행사를 결합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2026 우습제 홍련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생태 자원인 우습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음악회 중심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올해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보강해 규모를 키웠다. 우습제 탐방과 공산면 전시회, 홍련꽃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가수 송순단과 오승근 등이 참여하는 ...
여름 휴가철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별자리 관측과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7월과 8월 달궁2야영장 이용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 '지리산국립공원의 여름밤, 별빛과 소리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야간 탐방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8일과 8월 7일, 8월 15일 등 모...
강원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여름 휴가철 해변에 집중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읍내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남대천 샛강 일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2026 남대천 윤슬싸롱'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남대천의 윤슬과 야경을 배경으로 로컬 뮤지션 라이브 공연과 라디오, 벼룩시장, 라이브 드로잉,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생활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공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7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형형색색 산수국 꽃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는 산수국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산수국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며, 평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더위사냥축제'와 연계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비밀의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생식물 생태해설과 싱잉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압화부채...
여름 휴가철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과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연계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로컬여행이 찾아온다. 전북 군산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고군산군도 무녀도에서 운영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 무녀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GO! 군산 섬해진미'는 군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군산시는 이번 무녀도편에서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풍성한 갯벌을 배경으로 한층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바다낚시, 통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다음 달 29일부터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2026 전남 섬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광군은 13일 이번 사업이 타지역 거주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참여 관광객은 운임과 숙박비, 식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송이도를 직접 방문해 군민과 펜션, 음식점 등 관광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 이곳은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강진 입향조인 이남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은 데서 유래한다. 이후 다산 정약용의 제자이자 실학자인 이시헌을 거쳐 1927년 이창묵이 백련당을 다시 지으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연지는 가로와 세로 비율이 약 3.6대 1인 긴 타원형으로, 내부에 두 개의 섬이 조성돼 있다. 주변에는 수령 200년 안팎의 왕버들과 소나무를 비롯해 48종의 식물이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축하 음악회가 열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출범 축하 기념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16일 낮 12시10분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여수음악제와 KBS교향악단이 주관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정은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KBS교향악단 현악 4중주팀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영화 미션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