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서해의 대표 섬 관광지인 군산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겨울 섬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선유도·무녀도·장자도 등 여러 섬이 연륙교로 이어진 덕분에 짧은 일정에도 가볍게 돌 수 있어, 가족뿐 아니라 친구·연인 단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만한 동선이다. 고군산군도의 핵심은 섬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풍경이다. 선유도는 해안 산책로와 명사십리 해변을 따라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 좋고, 일몰 무렵 풍경은 설 연휴의 여운을 더한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장자교 스카이워크...
강릉시가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귀성객을 맞이한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열고, 도심 곳곳에서 체험과 공연, 전통놀이 등 풍성한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경포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이 열린다. 올해 처음 마련된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를 비롯해 커피 드립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타로·사주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야외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
국립광주과학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20명으로 진행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관측하는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월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44분께 반영월식으로 시작해 오후 8시 33분께 가장 크게 나타나고, 오후 11시 23분께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달이...
충남 곳곳에는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적부터 겨울 바다와 산, 옛 근대 거리를 둘러볼 수 있는 명소까지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해, 설 연휴 국내 여행지 후보로 주목된다. 충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갈 수 있는 충남가볼만한곳 여행지 15곳을 소개했다. 천안 태조산 자락의 각원사는 높이 15m, 무게 60톤에 달하는 대규모 청동대좌불로 유명하다. 불상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 태조산 능선과 각원사의 기와지붕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지며, 조용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올해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福)합문화공간’을 주제로 한 설 연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60~80년대의 정취가 살아 있는 드라마촬영장의 복고 분위기에 공연과 체험, 그리고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를 결합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명절형 축제의 장을 연다. 특히 ‘펫팸족(펫+패밀리)’을 위한 맞춤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교복을 맞춰 입고 촬영장...
하동군이 부산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개관하며 천년 하동 차의 문화적 확산에 나선다. 차문화관은 하동 야생차의 가치를 도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차 문화를 제시한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이 시설은 하동 차 도시 확산의 전략적 거점으로 조성됐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관이 마련됐다. 2층은 하동 차...
감성도시 동해시의 인기 관광상품, ‘동해시티투어버스’가 2월 운행을 재개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
전남 해남군이 외식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노린 새로운 소비 환급 이벤트를 시작한다. 해남군은 10일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캠페인을 오는 10월 25일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군은 일요일에 위축되는 외식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영수증과 이용 후기...
남원시가 4월 열릴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슬로건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낮과 밤의 광한루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메인 포스터는 별빛이 쏟아지는 야경 속 광한루원의 자개빛 풍경을 담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서브 포스터는 봄볕이 비추는 낮의 광한루원을 따뜻하고 밝게 그려...
광주광역시가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세시풍속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한다. 가족 단위 체험부터 지역 대표 축제까지 이어지며 명절 기간 광주 전역에 전통의 온기를 더한다. 설 연휴에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 마한유적체험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문화·과학 시설이 한데 나서 전통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7~18일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열어 세시풍속 공예체험과 전통악기 퓨전 공연, 국악 OST 메들...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