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1 11:05
Today : 2026.11.01 (일)
'샤스타데이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 부안군 변산마실길 2코스에 상사화가 만개하며 붉은 꽃길과 푸른 서해바다가 어우러진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부안군은 27일 변산마실길 2코스 일대 상사화 군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루목 상사화길로도 불리는 변산마실길 2코스는 변산해수욕장에서 송포항, 선비마을, 상사화 군락지, 노루목을 거쳐 고사포해수욕장에 이르는 3.8㎞ 구간이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난이도는 하(下) 수준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송포항(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572-1)에서 시작하는 이 길은 별칭이 '노루목 상사화길'이다. 입구부터 독특한 풍경이 눈길을 끄는데, 군부대 철망 펜스에 조개껍데기가 빼곡하게 걸려 있다. 과거 군사 작전 구역이었던 이곳은 마실길 개통 이후 주민과 여행객이 하나둘 조개껍데기를 달면서 지금의 따뜻한 길로 완성됐다. 조개껍...
전남 신안군 장산면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저수지 화이트정원 일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순백의 샤스타데이지와 장산도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색 꽃 축제다. 약 40헥타르(12만 평) 규모의 화이트정원에는 총 1,310만 송이의 샤스타데이지가 심겨 있다. 축제 개막을 앞둔 현재 꽃이 70% 이상 만개한 상태로, 올해는 꽃망울 상태가 특히 좋아 더욱 풍성한 꽃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신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축...
전남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30일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과 학산 계천제 회전교차로에 녹색 쌈지숲과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겹벚나무 등 4종 331그루의 나무와 금계국·샤스타데이지 9만 포기를 심었다. 이번 숲 조성지는 지역의 대표 벚꽃 관광지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상대포역사공원과 영암과 순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서영암인터체인지 인근 학산면 계천제 구간이다. 영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신안군 장산도가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물결의 팜파스그라스로 가을 정원으로 변신한다. 장산도에 위치한 화이트정원이 가을을 맞아 은빛 팜파스그라스로 장관을 이루며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봄, 화려했던 샤스타데이지 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하얀 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이곳은, 이제 바람에 흔들리는 팜파스그라스 군락이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장산도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된 화이트정원은 하얀 꽃과 바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마실길 제2코스(송포~성천항)가 붉노랑 상사화로 물들며 로컬여행지로 가을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부안군은 붉노랑 상사화가 9월초와 중순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에서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붉노랑 상사화는 잎과 꽃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아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한다’는 애틋한 사연을 담고 있다. 꽃말 또한 ‘그리움’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알려져, 매년 가을이면 변산마실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각별한 울림을 준다. ...
전북 부안 변산마실길이 9월 가을의 시작을 알리며 붉노랑상사화로 물들고 있다. 짧은 개화 시기에도 화려한 풍광으로 사진가와 여행객들을 불러들이며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변산마실길 2코스는 지난 5월 샤스타데이지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은 데 이어, 9월 초 붉노랑상사화가 이어지며 또 다른 장관을 펼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상사화 군락지가 곳곳에 형성돼 있어, 가을 출사를 나선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셔터가 분주하다. 특히 위도에서 시작된 상사화 군락은 길을 따라 붉고...
해남 산이정원서 여름 정원의 절정을 알리는 ‘썸머 블룸 페스타’를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썸머 블룸 페스타는 봄철 ‘첫봄 페스타’, ‘금작화 페스타’에 이어 계절 연계형 행사다. 여름꽃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6월에는 샤스타데이지, 수국, 백합 등 여름철 대표 꽃이 정원 전역에 만개하며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산이정원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개발 백합 품종은 주요 볼거리로 주목된다. 초여름 개화하는 태산목 역시 고유의 향기와 크기로 여름 분위기를 더한다. 체...
전라남도는 최근 엠지(MZ)세대의 ‘엄마 카카오톡 프사(프로필 사진) 바꿔드리기’ 트렌드를 반영, 사진 남기기 좋은 명소로 담양 관방제림, 보성 윤제림, 강진 작천 부흥마을, 화순 세량제를 6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담양관방제림은 조선시대 때 홍수를 예방 목적으로 제방을 쌓고, 그 제방을 보존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만든 숲이다. 약 4만㎡ 면적에 추정 수령 300년 이상의 나무가 빼곡한 모습이 아름다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산림청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울창하게 자란 팽나무,...
신안군 장산도에 위치한 화이트정원에서 오는 22일 제1회 샤스타데이지 꽃 축제를 개최한다. 하얀 꽃잎에 노란 중심을 가진 봄철 대표 꽃 중 하나인 샤스타데이지는 생김새가 달걀 프라이를 닮아 ‘달걀 프라이 꽃’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 이색적 꽃 모양이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모은다. 축제의 주인공 샤스타데이지는 축제가 열리는 화이트정원의 저수지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머무르지 않고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화이트정원은 장산면의 대표적 산림정원으로 자작나무,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명상 ...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