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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EDM 파티와 함께하는 '2025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 및 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지역 향토 브랜드와 상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익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이 총출동하며, 중앙동 치킨로드 상인들과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도 힘을 보탠다. 행사 기간 동안 1...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95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한국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국적,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 중심’의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진다.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융합의 소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전통국악부터 글로벌 사운드, 그리고 디지털 테크놀로지와의 융합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대가 ...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가을의 절정을 알리는 국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로컬...
전남 화순의 로컬여행지이자 대표 사찰인 쌍봉사가 제9경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화순 쌍봉사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부터 제1회 화순 제9경 선정 축하 음악회를 사찰 내 ...
전남 곡성의 대표 로컬여행지인 동화정원이 가을철 황화코스모스 절정을 맞으며 전국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주차장도 비교적 넉넉해 주말에는 가족 단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전북을 대표하는 로컬여행 축제 중 하나인 정읍 구절초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