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1 15:25
Today : 2026.10.11 (일)
'지역축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강원 인제군의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며 농촌 마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을 중심으로 6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총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의 90% 이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2천17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모두 체험휴양마을 소득으로 돌아간다. 군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농촌 체험과 마을 체험, 숲·자연 체...
산림청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열리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발간했다. 숲과 임산물, 꽃을 주제로 한 지역축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산림관광 계획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2026년 하반기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를 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에는 올해 말까지 전국에서 열리는 산림테마 축제 136개의 시기와 장소 등 정보가 담겼다. 산림청은 지도를 통해 산림관광과 연계한 지역축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축제로는 충남 서천군의 장항 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와 순천, 영광의 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과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을 창업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 괜찮아 마을은 원도심 숙박업소를 연계한 마을호텔을 조성하고 숙박과 관광, 로컬상품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행 기획과 콘텐츠 제작, 로컬상품 판매 등 관광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경남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5월 2~5일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논개제'와 연계한 공예문화 행사 '제5회 공예피크닉-논개제와 함께하는 공예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공예피크닉은 공예체험 프로그램과 공예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예의 즐거움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논개제 행사기간 동안 진주성 일원에서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공예작가들의 프리마켓 부스가 진행된다. 또한, 센터 홍보부스를 통해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예피크닉은...
경남 통영시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제39회 통영시장기타기 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3월 3일 한산대첩광장에서 연다. 통영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읍·면·동이 팀을 이뤄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를 벌이며, 옛 정월대보름 풍습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형 축제로 꾸민다. 이날 한산대첩광장에는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딱지치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
광주광역시가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세시풍속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한다. 가족 단위 체험부터 지역 대표 축제까지 이어지며 명절 기간 광주 전역에 전통의 온기를 더한다. 설 연휴에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 마한유적체험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문화·과학 시설이 한데 나서 전통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7~18일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열어 세시풍속 공예체험과 전통악기 퓨전 공연, 국악 OST 메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2월 2일과 4일 양일간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태백산 눈축제 관광전용열차'를 2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태백산 눈축제 기차여행’은 눈을 보기 어려운 부산지역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인구감소 지역 철도운임 50% 할인과 태백시의 관광 혜택을 연계해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코스는 태백산 눈축제 관람을 기본으로, 체험시설은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안전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 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진 ‘통리탄탄파크’ 중 1곳을 선택...
산불 위험과 환경 논란으로 한동안 디지털 콘텐츠로 대체됐던 제주들불축제가 달집태우기·횃불대행진등으로 다시 전통의 불꽃을 피운다. 제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정체성 회복과 지역 상생, 친환경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무엇보다 디지털 중심으로 변모하며 축제 본질이 약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안전을 전제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복원한다. 달집태우기와 횃불대행진이 대표적이다. 이는...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진각관광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청정 임진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축제로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장단콩 판매장과 전시관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가치와 우수성을 소개하며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체험 ▲콩 구워 먹기 등 전 세대가 즐길 ...
무주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국도 37호선, 약 12km 구간)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전국 주요 도로 가운데 주변 관광 자원과 경관이 우수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노선을 대상으로 한 심의 결과다. 무주군은 지난 6월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관광도로 지정을 신청했으며, 이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도로법’과 올해 3월 고시된 ‘관광도로 지정 절차 및 평가 지침’이 시행된 이후 첫 지...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