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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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 남원시 주생면 상동마을회관에서 배후마을 서비스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을 21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시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실무를 맡아 추진한다. 상동마을에서 열린 1회차 노래교실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 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분야 중 하나로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생활 기...
남원시가 상담과 농촌 체험부터 주거·창업,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결하는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남원시 집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약 1,200명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전입했다. 시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경제활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에서는 지역 정보와 상담, 체험 프로그램, 주거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자녀정착금, 주택·시설 설계비를 지원하며 농업 창업...
전북 남원의 여름밤을 빛으로 수놓을 LED 국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지역 청년예술인단체 '청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 '빛나는 밤에, 청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아원 상주단체인 청연의 두 번째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다. LED 무용팀 '달빛유랑'과 함께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를 접목한 이색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
여름 휴가철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별자리 관측과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7월과 8월 달궁2야영장 이용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 '지리산국립공원의 여름밤, 별빛과 소리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야간 탐방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8일과 8월 7일, 8월 15일 등 모...
사진=장흥군 관산읍 전경 2027년부터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 등 15개 지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와 기초생활거점조성 14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막을 올린다. 지자체들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앞세워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 전북의 축제 포문은 대한민국 최장수 전통축제인 남원 춘향제가 연다. 1931년 시작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올해 96회째를 맞는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 대동길놀이, 전통 국악 공연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주에서는 제...
남원의 밤이 다시 불을 밝힌다. 남원시가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행사가 올해는 춘향제와 맞물려 한층 체계적인 구성으로 돌아왔다. 춘향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지역 가수와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현장 분위기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보는 축제가 아닌, 함께 만드는...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소비 촉진,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이다. 신청은 9일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승인 문자를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중 남원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4월 한 달, 남원 여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혜택이 쏟아진다. 전북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입장료·숙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할인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철도 요금 전액 환급이다. 인구감소지역 대상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을 이용해 남원을 방문하면 4~5월 두 달간 철도 이용료 전액을 쿠폰으로 돌려받아 사실상 무료로 기차 여행이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이 부담스러웠던 여행객에게는 상당한 절감 효과다. ...
전북 남원시가 봄을 맞아 주요 관광지의 분수 시설 7곳을 4월 1일부터 일제히 가동한다. 이번에 가동한 시설은 요천 음악분수, 사랑의 광장 분수, 승월폭포 분수 등 총 7개로, 지난 겨울 운영을 중단했다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광한루원 앞 요천 고수부지에 위치한 요천 음악분수다. 폭 42m 규모에 최대 30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아오르며, 12종류의 연출 분수 490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지는 대형 야간 공연 시설이다. 요천 음악분수는 매일 오후 7시 ...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