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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 남원시가 봄을 맞아 주요 관광지의 분수 시설 7곳을 4월 1일부터 일제히 가동한다. 이번에 가동한 시설은 요천 음악분수, 사랑의 광장 분수, 승월폭포 분수 등 총 7개로, 지난 겨울 운영을 중단했다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곳은 광한루원 앞 요천 고수부지에 위치한 요천 음악분수다. 폭 42m 규모에 최대 30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아오르며, 12종류의 연출 분수 490개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지는 대형 야간 공연 시설이다. 요천 음악분수는 매일 오후 7시 ...
전북 남원시가 봄을 맞아 대표 명소인 광한루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연다. 행사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남원만의 문화와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봄페스타는 광한루원 정문에서 완월정, 춘향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이벤트인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전북 남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회복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열린다. 남원시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봉읍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행정공안길 299)에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21만 545㎡ 규모의 이 시설은 솔내음길, 조릿대길, 비채움 계곡, 전망대, 명상실, 나무집 8동, 치유 야영장 6면 등 지리산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품고 있다.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기운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산림치유 과정은 일반인...
전북 남원이 노란 봄꽃으로 물든다. 남원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용궁마을에서 ‘제15회 주천 산수유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산수유 꽃길 따라, 가족의 봄이 머무는 주천’을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형 축제로 마련됐다. 용궁마을은 수령 50년이 넘는 수백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돌담길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곳으로, 꽃이 만개하면 마을 전체가 노란 물결로 물든다. ‘용궁’이라는 이름도 산수유꽃이 피면 바닷속 용궁처럼 황금...
전북 남원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사랑의광장 야외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개최한다. 춘향제의 열기를 이어가는 이 행사는 전국의 9~24세 청소년·청년 3인 이상 댄스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스트릿·힙합 등 자유로운 장르를 아우른다. 대회는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창작·스트릿·힙합 등) ▲K-POP 커버 댄스경연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본선에는 각 부문 6개 팀씩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상위 3위 팀에게는 활동지원비 등 총 1300만원의 상금...
전북 남원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체험형 행사 ‘세시풍속 놀고-잇다_대보름’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광한루원 일대에서 연다.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하고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간별 특색을 살려 월매집, 오작교, 완월정, 광한루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 달기’, 전통 점술놀이인 ‘윷점 체험’, 액운을 막는 의미의 ‘다리밟기(답교놀이...
남원시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연다.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선시대 사또 부임 행렬을 재현한 퍼레이드와 전통 무용이 펼쳐진다.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남원 대표 문화 콘텐츠로, 취타대 행렬, 기생·육방의 화려한 춤사위와 음악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준다. 이번 공연은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으며, 관람객 참여형 윷놀이와 포토타임 이벤트도 병행한다. 공연 후 광한루원 미디어아트 공간 달빛정원(피오리움...
남원시가 4월 열릴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슬로건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낮과 밤의 광한루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메인 포스터는 별빛이 쏟아지는 야경 속 광한루원의 자개빛 풍경을 담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서브 포스터는 봄볕이 비추는 낮의 광한루원을 따뜻하고 밝게 그려...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린다. 올해 주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다.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서 춘향을 재조명하며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국적·언어·문화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의 춘향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누구나 가능하다. 전통적 아름다움, 춘향 정신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전북 남원시는 오는 2월28일까지 춘향테마파크 향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남원의 향약, 유교문화 특별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지역 공동체의 도덕적 규범과 상호부조 정신을 보여주는 향약(鄕約)의 전통을 조명하고 남원 지역에서 발전한 향약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 연장 결정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전시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응답한 조치다. ‘마을의 자치 규약’으로 기능했던 남원의 향약은 400여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전북도 지정문화유...
봄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로컬여행지로 전북 고창군 석정리 벚꽃길이 다시 설렘으로 가득 찬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
3월 벚꽃 로컬여행의 진수를 찾는다면 전남 구례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 섬진강을 따라 남원에서 구례, 경남 하동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벚꽃 드라이브 코스 '...
이번 주말, 충남 봄 로컬여행지를 찾는다면 논산으로 향해보자. '2026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