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1 15:25
Today : 2026.10.11 (일)
'광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이고, 나주와 장성에서는 드넓은 꽃밭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화순과 담양에서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열려 연휴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끈다. ◆ 광주 도심은 충장축제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에서는 11일까지 제23회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린다. 9일은 ‘아시아 문화의 날’을 주제로 아시아 컬처 스트리트, 전통 놀이, 공...
김과 천일염을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여수에서 열린다.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김과 천일염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체험,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KBS ‘6시 내고향’ 현장 생방송을 통해 행사장 소식을 전국에 전한다.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먹거리뿐 아니라 글씨 예술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됐다. 농촌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용객에게는 평일 기준 1인당 하루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에코왕곡마을의 농촌형 워케이션 지정에 따라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은 곡성군 삼기면 러스틱타운에 이어 2곳으로 늘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결합한 말이다. 휴가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근무를 마친 뒤에는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가 오는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의 의미를 나누고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를 주제로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화합과 연대를 음악으로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과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단이 오른다...
전남광주 순천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원도심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축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린다. 순천시는 ‘거리 위의 미식, 골목 속의 예술’을 주제로 축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초록색을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올해 콘셉트로 내세운다. 시는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전문가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운영자들은 총 세 차례 심사를 통해 메뉴 구성과 맛...
‘2026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광주권역에서 열린다.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도심 골목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음식 시연과 전문가 토크쇼, 요식업체 할인,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광주의 음식문화를 만나는 행사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 오후 6시 동구 오가헌에서 열린다. 주제는 ‘개시(開匙); 광주, 첫 숟가락을 들다’다.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전통주 소개를 통해 산지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해남과 장흥에 120㏊ 규모의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하고 외식·가공·수출 등 새로운 쌀시장 개척에 나섰다. 장립종 쌀은 국내에서 주로 소비하는 쌀보다 쌀알이 길고 가늘며 찰기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동남아시아 등 세계시장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 전남광주농기원은 해남 100ha와 장흥 20ha에 장립종 벼 생산거점을 조성해 지역 적응 재배기술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해남에서는 2025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8억원을 투입해 10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7일 오후 7시 금남로 주무대 개막쇼를 시작으로 닷새간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는 대표 행사인 퍼레이드를 기존 2일 2회에서 3일 4회로 늘렸다. 퍼레이드는 9일 오후 8시 월드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8개국 14개 팀이 참여해 일본 요사코이와 뉴질랜드 마오리 하카댄스 등 각국의 공연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5시 코리아 퍼레이드에는 전국 공모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메타버스 등 남도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남도 콘텐츠 페어’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전시·체험존에는 지역 청년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콘텐츠 등 60여 개 콘텐츠가 소개된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 홍보관도 운...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갈 수 있다. 경남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림공원은 섬진강변 노송 숲 사이로 붉은 꽃무릇 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올해는 개화가 예년보다 빨라 9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고,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나무 숲을 지나 갑자기 붉은 풍경이 펼쳐지는 구간이 이 코스의 특징인 로컬여행지 이다. 사천 ...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