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Today : 2026.07.31 (금)
'광양매화축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9일 개막하며 흰·붉은 매화와 산수유꽃이 어우러진 봄 풍경이 상춘객을 사로잡았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는 매화 터널과 돌담길을 따라 걷는 로컬여행 명소로 떠올랐다. 매화마을 언덕은 수천 그루의 매화나무가 눈밭처럼 피어 장관을 이뤘다. 부드러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땅에 융단을 깔아 발걸음을 가볍게 했고, 은은한 매화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웠다. 매화 사이로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나며 화폭 같은 봄빛을 더했다. 축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가족, 연인...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속까지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꽃향기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허기다. 축제를 즐기고 난 뒤 섬진강을 따라 차를 달리면 10~15분 거리에 재첩 요리로 이름난 경남 하동 이화가든이 자리 잡고 있다. 하동읍 화심리, 섬진강이 바로 옆을 흐르는 자리에 이화가든이 있다. KBS 6시 내 고향을 비롯한...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발길을 이끄는 남도 봄의 대표 로컬여행 명소다. ◆지금 개화율은?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70%, 축제 중반인 다음 주에는 100% 만개가 전망된다. 절정을 노린다면 3월 셋째 주, 그중에서도 평일 방문이 제격이다. 주말 인파 없이 섬진강 강바람에 실린 매화향을 조용히 즐길 수 있다. 매화마을 전망대 3곳에서 내려...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신춘음악회가 열린다. 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특히 봄의 정취를 담은 ‘매화의 개화·매화의 웅장한 소리·매화의 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의 무대로 꾸며진다. 라포엠은 JTBC 예능 ‘팬텀싱어 3’의 우승 팀으로,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
전남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빛·데이터·기술’과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미디어아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명은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Blooming Data, Breathing Nature)”로, 3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양매화문화관에서 20일간 열려 축제 분위기를 조기 조성하고 행사 종료 후까지 여운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는 이이남, 김창겸, 방우송, 신호윤, 유영동, 조병철, Ustudio(이경호·장태산),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 등...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변화 시대에 맞춰 ‘지속가능 축제’로 체질을 바꾸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광양시는 그동안 매화 개화율에 맞춰 축제를 운영해왔지만, 최근 기온 급등락과 개화 시기 변동이 반복되자 운영 패러다임을 전면 재편했다. 핵심은 자연의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장기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정립하는 데 있다. 올해 축제 일정은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내부 농업 자료를 분석해 매화 만개에 필요한 적산온도 500℃ 안팎을 역산하는 방...
광양시 소학정의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며, 예년보다 한발 빠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앞둔 시점에서 확인된 개화 소식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봄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며 소학정 매화의 꽃송이가 하나둘 피기 시작했다. 매년 전국에서 ‘첫 매화 개화지’로 꼽히는 소학정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지켰다. 소학정 매화는 남녘 기후의 온화한 특성과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조건 덕분에 해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운...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이상으로 매화꽃 개화가 다소 더디지만 내주에는 활짝 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제는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문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차량·일회용품·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매화랑 1박 2일,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킬러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관광 100선 탐방,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돌이 굿즈샵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만날 수...
광양시는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가수 ‘서지오’와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광양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홍보대사는 ‘광양을 노래하고 광양을 이야기한다’를 비전으로 삼아, 문화·예술·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광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SNS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광양을 알리며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재위촉된 가수 ‘서지오’와 ‘매돌이’는 2027년 3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광양읍 도월리 출신의 가수 ‘서지오’는 이전 임기 동안 광양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
비교를 불허하는 봄 풍경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로 회를 거듭할수록 격조 높은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3월 7일부터 한국관광 100선으로 꼽히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를 주제로 열흘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봄의 제전인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상생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입장을 유료화하되 전액 축제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입장료는 성인(19세~64세)과 청소년(7세~1...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