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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에 봄의 생명력이 가득 차오르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군청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10일 지리산 칠선계곡 예약 탐방에 나서 삼층폭포까지 이어지는 봄 산행을 다녀왔다. 천왕봉을 300회 이상 오른 산악 애호가이기도 한 김 과장은 국립공원자원활동가 지인과 함께 새벽 마천면 추성리 주차장을 출발해 두지동마을,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까지 총 6.5km 구간을 오르며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줄기와 연둣빛으로 물든 숲, 웅장...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 붉은 양귀비꽃이 활짝 피며 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을 열흘 앞두고 축제 현장이 먼저 장관을 펼치고 있다. 동진천 변 산책로를 따라 붉게 물든 양귀비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꽃길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축제 개막 전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진천 일원에서 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 붉은색을 테마로 한 ...
영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지난 4월 접수를 마감한 '5월 영광쉼표여행' 참가자를 오는 14일 하루 동안 3000명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5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쉼표여행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5월 중순 이후 지역 행사가 연달아 예정된 만큼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
국립세종수목원이 붓꽃과 으아리 개화 시기에 맞춰 전기버스 특화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을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기버스를 타고 사계절전시온실, 붓꽃원, 담장정원 등 국립세종수목원의 핵심 공간을 이동하며 전문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앉아서 편하게 수목원 일대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원도 정선군이 15일부터 17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2026 가리왕산 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산나물 특판 행사를 넘어 정선만의 봄철 미식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첫 행사로, 먹고 만들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30여 농가가 참여해 곰취·취나물·어수리·눈개승마·고사리·더덕 등 가리왕산 청정 산나물을 직접 선보인다. 산나물 판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선청년몰 공간을 활용한 '프리미엄 봄나물 키친'에서는 어수리·취나물·두릅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
전남도가 국립정원문화원과 손잡고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등 77곳에서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구성돼 남도 전역의 자연과 문화를 한데 묶은 여행 상품으로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율형 하루 코스'는 민간 정원·수목원 35곳을 자유롭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원을 다니며 스탬프 투어북을 채운 뒤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기념메달을 받을 수 있고, 2026 민간정원 페스타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더 깊이 남도를 즐기...
조선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교내 장미원 일대에서 '2026 장미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장미주간의 주제는 '∞(무한)번째 장미'로, 대학의 과거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로 확장되는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조선대 장미원은 약 8,000㎡ 규모에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식재된 지역 대표 명소로, 2001년 의과대학 동문들의 기부로 시작된 공간이다. 14일 개막일 오후 6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가수 경서예지와 나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장미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
울산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봄꽃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의 ...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라 1.7km 구간에 선홍빛 철쭉 군락이 펼쳐지는데, 4m~6m 높이의 돌성벽과 붉은 꽃 능선이 한 화면에 담기는 순간은 로컬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전북 봄 여행 최고 장면"으로 꼽힌다. ◆지금이 적기, 5월 초가 철쭉 절정 고창읍성 철쭉은 매년 5월 초순 절정을 맞는다. 성벽 둘레 1,684m,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이 ...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가 지난 7일 개장하며 첫 주말부터 예약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8일 오후와 주말인 9~10일 하늘전망대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차, 회차당 정원 20명으로만 운영되는 소규모 프리미엄 시설로, 이달 일부 선호 시간대는 이미 예약이 찬 상태다. 해발 184m 높이에서 청라·영종국제도시 스카이라인과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봄꽃 여행이라 하면 으레 벚꽃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북 고창에는 그보다 한 수 위의 풍경이 기다린다. 조선 단종 1년(1453년)에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 성벽을 따...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