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제6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과 대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경연·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무안 YD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무대로 옮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청년·대학 참여 부스를 지난해 11개에서 21개로 늘려 청년 활동 소개와 소통 기회를 넓혔다.
동서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목포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전국 대학과 청년단체가 참여한다.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는 청년 교류를 위한 ‘청년 만남의 날’도 진행된다.
첫날인 20일에는 지난해 댄스경연대회 우승팀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후 헤이즈, 정동하, 정재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청년·대학생·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국 댄스경연대회와 우원재·기리보이의 힙합 공연, 배드키즈의 EDM 파티도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전국 대학가요제가 열린다. 대학생들의 음악 경연 이후 10CM, 거니(g0nny), 엔분의일의 초청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는 코미디언 김경아, 김미려, 조승희가 출연하는 ‘웃음폭탄 개그토크쇼’가 열린다. 음악 공연과 경연 중심 프로그램에 유쾌한 토크 콘텐츠를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거리를 확보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YD페스티벌은 지역 안팎의 청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악의 공원과 거리가 무대가 되는 사흘, 무대 위의 청년들과 관객의 함성이 하나로 이어진다. 음악과 춤, 웃음과 만남이 어우러진 무안 YD페스티벌은 가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청년문화 축제다.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