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1 22:48
Today : 2026.11.02 (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남구 청년 축제’를 연다.
축제는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벼룩시장이 함께 열려 방문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오후 5시 대학생 공연팀의 사전 무대로 시작한다. 이후 개회식과 함께 김병내 남구청장이 청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청년들의 관심사와 지역 현안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토크쇼가 끝나면 무알코올 음료를 활용한 칵테일 쇼가 약 30분간 펼쳐진다. 이어 광주 지역 청년 거리공연자 박현준 씨의 무대가 이어지고, Y2K 콘셉트의 베스트 드레서 선정과 디제잉·댄스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청년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와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가위바위보 오락기와 펀치 기계 등 추억의 놀이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벼룩시장에서는 말랑이, 키캡, 비즈 공예품, 타로, 펜 꾸미기 용품, 추억의 과자 등을 만날 수 있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인이 참여해 다양한 물건과 체험을 선보이는 자리로도 활용된다.
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백운광장을 청년 문화와 지역 소통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방문객은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체험 부스와 벼룩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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