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14:13
Today : 2026.10.29 (목)

서울 동작구가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2026 동작 빵도동 축제’를 개최한다.
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달콤한 하루, 빵빵한 동작’을 슬로건으로 상도동 일대의 빵 맛집 밀집 지역을 뜻하는 ‘빵도동’ 브랜드를 구 전체로 확대해 마련했다.
축제에는 지난 9월 열린 ‘빵 굽는 동작 빵빵 콘테스트’ 우승 빵집을 포함해 동작구 베이커리 22곳이 참여한다. 우승 빵집의 대표 메뉴인 ‘동작빵’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베이커리의 특색과 실력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빵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베이킹 체험과 키링 만들기, 빵탑 쌓기와 빵컬링 등으로 구성된 빵놀이터에 참여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하는 ‘나만의 AI 캐릭터 만들기’도 진행된다.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포토타임이 준비됐으며, 동작구 청년 예술가와 브라스 밴드의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동작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구민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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