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8 16:17
Today : 2026.10.29 (목)

대구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한다.
식품·외식 및 커피 관련 262개사가 참가해 454개 부스를 운영하며 대구의 맛과 최신 외식·커피 트렌드를 소개한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음식산업의 혁신 허브, 대구’를 주제로 178개사가 참여한다. 대구10미관, 글로벌한식관, 대구우수식품관, 구·군 식품제조업소 홍보관, 대구밀키트관, 트렌드관, 특별관, 프랜차이즈 창업관 등을 운영한다.
글로벌한식관에서는 지역 한식대가들이 참여해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대구10미관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우수 식품기업의 제품과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회도 진행된다.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7개국 13개사가,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에는 13개사가 참여한다.
해외 구매상담회 참가 규모는 지난해 5개국 10개사에서 올해 7개국 13개사로 확대됐다. 대구시는 상담을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판로 개척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Your Coffee, Your Lifestyle in Daegu’를 주제로 열리는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에는 84개사가 참가해 2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커피와 디저트, 굿즈, 브루잉,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해 4개국이었던 글로벌커피관은 올해 9개국으로 확대됐다.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태국, 콜롬비아, 과테말라,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 참여해 각국의 커피와 문화를 소개한다.
부대행사로는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대구 카페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음식산업박람회 측에서도 한식 요리, 제과·제빵·공예, 칵테일 경연대회와 ‘먹으러 오는 도시, 머물고 싶은 골목’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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