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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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에 그린(Green)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에는 공연, 체험, 먹거리, 휴식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채움’ 구역에는 임산물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 독서 공간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먹거리와 책을 즐기며 축제장에서 쉬어갈 수 있다.
‘경험’ 구역은 이번 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산림 교육, 치유, 문화, 레포츠 프로그램을 도심 숲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축제를 통해 숲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 유림공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행사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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