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 넘는 스카이타워 바비큐…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29일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21 17:42
Today : 2026.10.22 (목)

  • 맑음속초8.9℃
  • 맑음2.1℃
  • 맑음철원0.8℃
  • 맑음동두천2.3℃
  • 맑음파주0.6℃
  • 맑음대관령0.3℃
  • 맑음춘천1.9℃
  • 맑음백령도10.3℃
  • 맑음북강릉6.9℃
  • 맑음강릉8.1℃
  • 맑음동해8.7℃
  • 맑음서울6.0℃
  • 맑음인천7.2℃
  • 맑음원주3.3℃
  • 비울릉도12.1℃
  • 맑음수원6.7℃
  • 맑음영월3.1℃
  • 맑음충주3.9℃
  • 맑음서산8.7℃
  • 맑음울진7.6℃
  • 맑음청주7.6℃
  • 맑음대전7.0℃
  • 맑음추풍령3.7℃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4.1℃
  • 맑음포항9.2℃
  • 맑음군산9.3℃
  • 맑음대구9.4℃
  • 맑음전주9.1℃
  • 맑음울산9.0℃
  • 맑음창원10.7℃
  • 맑음광주9.2℃
  • 맑음부산10.1℃
  • 맑음통영10.2℃
  • 맑음목포11.2℃
  • 맑음여수10.5℃
  • 구름많음흑산도14.5℃
  • 맑음완도12.7℃
  • 맑음고창10.1℃
  • 맑음순천9.5℃
  • 맑음홍성(예)8.0℃
  • 맑음5.1℃
  • 구름많음제주15.3℃
  • 맑음고산15.1℃
  • 맑음성산14.5℃
  • 맑음서귀포14.1℃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8.0℃
  • 맑음양평3.2℃
  • 맑음이천3.5℃
  • 맑음인제0.7℃
  • 맑음홍천1.1℃
  • 맑음태백1.9℃
  • 맑음정선군0.6℃
  • 맑음제천3.0℃
  • 맑음보은3.2℃
  • 맑음천안4.5℃
  • 맑음보령10.0℃
  • 맑음부여7.2℃
  • 맑음금산5.6℃
  • 맑음6.1℃
  • 맑음부안9.7℃
  • 맑음임실6.3℃
  • 맑음정읍9.0℃
  • 맑음남원8.4℃
  • 맑음장수3.3℃
  • 맑음고창군9.3℃
  • 맑음영광군8.7℃
  • 맑음김해시9.4℃
  • 맑음순창군6.8℃
  • 맑음북창원10.8℃
  • 맑음양산시10.4℃
  • 맑음보성군10.8℃
  • 맑음강진군10.9℃
  • 맑음장흥9.8℃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7.9℃
  • 맑음의령군5.1℃
  • 맑음함양군4.0℃
  • 맑음광양시9.7℃
  • 맑음진도군12.4℃
  • 맑음봉화0.5℃
  • 맑음영주4.2℃
  • 맑음문경5.1℃
  • 맑음청송군2.9℃
  • 맑음영덕8.4℃
  • 맑음의성2.9℃
  • 맑음구미7.3℃
  • 맑음영천8.4℃
  • 맑음경주시9.7℃
  • 맑음거창5.5℃
  • 맑음합천5.7℃
  • 맑음밀양10.2℃
  • 맑음산청7.5℃
  • 맑음거제10.8℃
  • 맑음남해11.2℃
  • 맑음11.5℃
기상청 제공
5m 넘는 스카이타워 바비큐…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29일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5m 넘는 스카이타워 바비큐…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29일 개막

전통시장에서 남당항까지 연결

홍성 글로벌바비큐 축제.jpg


충남 홍성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성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바비큐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다.



올해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높이 5.4m의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 시설이다. 홍성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를 본떠 제작한 이 장비는 하단 모터 8개로 고기를 회전시키며 굽는 방식으로, 홍성 한우를 활용한 케밥을 선보인다.



기존의 대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모양 바비큐 시설에 새로운 타워형 장비가 더해지면서 조리 과정 자체가 축제의 볼거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항아리 바비큐와 솥뚜껑 삼겹살 등 전통 조리 방식과 함께 미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바비큐도 만날 수 있다.



축제는 축제장 안의 소비에 머물지 않고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구조로 확대됐다. 홍성상설시장에는 축제에서 구매한 고기를 현장에서 구워 먹는 상생 구이존을 신설하고, 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하는 푸드존과 한우·한돈 및 농특산물 직판장도 운영한다.



체류형 관광도 강화한다. 축제장과 광천전통시장, 남당항 등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청운대 캠퍼스 내 카라반 캠핑장과 축제장 셔틀버스도 마련한다. 방문객이 당일 먹거리 소비를 넘어 지역 전역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군은 안전과 편의에도 공을 들였다. 축제장에 안전관리탑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육류 원산지 표시와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축제 전용 AI 챗봇과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부스 위치, 주차 현황, 셔틀버스 시간 등을 안내하고 혼잡 구역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반영해 바비큐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며 “홍성의 한우·한돈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