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0 09:53
Today : 2026.10.20 (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단풍 절정을 맞으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단풍이 25일까지 절정을 이루고, 28일까지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식 공간이다. 가을철에는 울긋불긋 물든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목원과 체험단지의 가을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체험단지에서는 숙박시설과 함께 숲트레킹, 산림치유, 아로마 감정오일 테라피, 목공체험 등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하루 방문을 넘어 체류형 여행지로도 매력을 더한다.
박명희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백두대간생태수목원과 체험단지를 연계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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