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9 09:23
Today : 2026.10.19 (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주제로 15개국 2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CGV인천연수 2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공동제작한 영화 ‘AI엄마’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이번 영화 주간은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큐레이션1: 휴머노이드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큐레이션2: SF 애니메이션이 욕망하는 관계의 유토피아’, ‘포커스1: 블레이드 러너와 복제인간의 조건’ 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관계와 미래 사회를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지난 8월 진행된 시민 투표 ‘인천 시민’s 초이스’에서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인생 영화로 선정된 SF 명작 ‘가타카’도 특별 상영된다. 해당 작품은 ‘초이스: 미래의 모든 순간’ 섹션에서 상영되며, 관람객에게는 소장용 스페셜 티켓이 제공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감독, 배우, 영화 전문 큐레이터가 참여하는 시네토크와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나의 작은 영화관’ 등 DIY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영화 감상과 참여형 문화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든 상영작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예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영화 주간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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