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7 11:32
Today : 2026.10.17 (토)

경기 평택시가 24일 군문교 일원 노을생태문화공원에서 ‘평택 원평나루 억새축제’를 연다.
원평나루 억새길과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하루 축제다.
이번 축제는 ‘노을빛 억새, 가을을 물들이다’를 부제로 진행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군문교 아래 억새밭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방문객은 억새길을 따라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식 개막행사와 억새 콘서트가 이어져 저녁 무대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이룬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와 어린이용 억새 놀이터, 액티비티존, 포토존이 마련된다. 푸드트럭도 운영돼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평택초등학교와 군문초등학교가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된다. 방문객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하고 행사장 주변 도로 정체를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도 고려할 만하다.
평택시는 원평나루의 억새와 노을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행사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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