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4 09:40
Today : 2026.10.14 (수)

서울 강동구가 6,000년 선사문화와 현대 공연, 야간 조명을 결합한 가을 대표 축제를 연다.
강동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 체험, 공연, 야간 빛 축제를 함께 선보인다. 암사동 유적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16일에는 꿈의 길놀이와 남사당패 공연마당, 소망이룸터 점등식이 열린다. 저녁 개막식에서는 드론쇼가 펼쳐지며 스페이스A, 왁스, 설운도가 축하공연에 나선다.
17일에는 고고학자 곽민수와 웹툰 작가 이종범이 참여하는 선사 토크콘서트와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이세돌 9단이 바둑과 인생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와 선사 락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신효범, 소찬휘, 남진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불꽃쇼로 축제의 막이 내려진다. 개막 드론쇼와 폐막 불꽃쇼는 야간 관람객을 위한 핵심 볼거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선사 바비큐, 신석기 고고학 체험, 움집 만들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암사동 유적을 배경으로 야간 빛 축제와 미디어 파사드가 선보인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6,000년 전 서울의 시작을 품고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강동의 역사와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