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6 09:20
Today : 2026.10.06 (화)

경남 합천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꽃길따라 합천 한바퀴’로, 가을꽃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결한 관람 공간에 만들기 체험과 예술작품 전시를 더한다.
축제장은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연출하고, 지역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가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민다. 관람객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면서 합천의 명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 동선은 입구 게이트의 ‘여행 출발역’에서 시작한다.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정거장’을 지나 천년광장에 조성하는 ‘여행종착역’으로 이어진다. 출발과 경유, 도착이라는 여행의 흐름을 축제장에 반영해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자개 키링 만들기와 국화그리기, 다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도자기 공기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캐리커처와 가훈쓰기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그림, 글씨로 방문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가상현실인 VR 체험과 5D 영상 관람, 도예 및 다도 체험도 운영한다. 꽃길 산책과 사진 촬영에 다양한 체험을 함께 배치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제10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한다. 해당 기간에는 가을꽃으로 꾸민 야외 공간과 함께 공모전 수상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명소를 가을꽃으로 즐기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장경테마파크의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