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열려…인천 영종도 5만 명 몰린다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02 15:43
Today : 2026.10.02 (금)

  • 맑음속초17.6℃
  • 맑음18.6℃
  • 맑음철원18.3℃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8.2℃
  • 맑음대관령11.6℃
  • 맑음춘천19.9℃
  • 맑음백령도17.8℃
  • 맑음북강릉15.1℃
  • 맑음강릉17.7℃
  • 맑음동해16.7℃
  • 맑음서울20.2℃
  • 맑음인천20.2℃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17.6℃
  • 맑음수원19.9℃
  • 맑음영월18.0℃
  • 맑음충주17.6℃
  • 맑음서산19.3℃
  • 맑음울진17.0℃
  • 맑음청주20.7℃
  • 맑음대전18.5℃
  • 맑음추풍령17.6℃
  • 맑음안동19.8℃
  • 맑음상주19.2℃
  • 맑음포항20.2℃
  • 맑음군산19.6℃
  • 맑음대구21.9℃
  • 맑음전주20.3℃
  • 맑음울산19.0℃
  • 맑음창원19.8℃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0.8℃
  • 맑음통영21.4℃
  • 맑음목포19.7℃
  • 맑음여수21.7℃
  • 맑음흑산도18.0℃
  • 맑음완도19.9℃
  • 맑음고창19.2℃
  • 맑음순천16.8℃
  • 맑음홍성(예)19.0℃
  • 맑음18.2℃
  • 맑음제주21.6℃
  • 맑음고산20.0℃
  • 맑음성산20.1℃
  • 맑음서귀포21.3℃
  • 맑음진주17.4℃
  • 맑음강화15.2℃
  • 맑음양평19.1℃
  • 맑음이천17.5℃
  • 맑음인제14.5℃
  • 맑음홍천17.3℃
  • 맑음태백12.7℃
  • 맑음정선군17.2℃
  • 맑음제천16.2℃
  • 맑음보은17.0℃
  • 맑음천안18.4℃
  • 맑음보령17.9℃
  • 맑음부여19.2℃
  • 맑음금산17.3℃
  • 맑음18.0℃
  • 맑음부안19.4℃
  • 맑음임실18.8℃
  • 맑음정읍20.0℃
  • 맑음남원20.3℃
  • 맑음장수13.5℃
  • 맑음고창군19.6℃
  • 맑음영광군18.6℃
  • 맑음김해시20.3℃
  • 맑음순창군20.4℃
  • 맑음북창원21.4℃
  • 맑음양산시20.8℃
  • 맑음보성군20.4℃
  • 맑음강진군21.3℃
  • 맑음장흥20.5℃
  • 맑음해남20.1℃
  • 맑음고흥18.9℃
  • 맑음의령군18.0℃
  • 맑음함양군20.0℃
  • 맑음광양시21.5℃
  • 맑음진도군19.3℃
  • 맑음봉화14.8℃
  • 맑음영주16.7℃
  • 맑음문경15.8℃
  • 맑음청송군17.0℃
  • 맑음영덕17.2℃
  • 맑음의성17.3℃
  • 맑음구미18.9℃
  • 맑음영천19.4℃
  • 맑음경주시19.2℃
  • 맑음거창17.4℃
  • 맑음합천20.8℃
  • 맑음밀양21.2℃
  • 맑음산청18.9℃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18.5℃
  • 맑음21.0℃
기상청 제공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열려…인천 영종도 5만 명 몰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열려…인천 영종도 5만 명 몰린다

국내외 아티스트 80여팀 참여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jpg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무대가 인천 영종도에서 오른다.


글로벌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2026 EDC KOREA’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국내외 관람객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관광과 숙박, 외식 등 연관 산업의 소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1일 행사 개최 계획을 밝혔다. EDC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의 약자로, 공연기획사 인섬니악이 선보이는 대형 EDM 페스티벌 브랜드다. 대규모 무대와 영상·조명 연출,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 각지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티에스토와 DJ 스네이크 등 국내외 아티스트 80여 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Kinetic Field’, ‘Circuit Ground’, ‘Stereo Bloom’, ‘Bionic Jungle’, ‘Boom Box’ 등 5개 무대가 마련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예상 관람객은 내국인 2만 명과 외국인 3만 명 등 총 5만여 명이다. 외국인이 전체 예상 인원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인천공항을 통한 해외 방문객 유입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이 수치는 행사 전 전망으로, 실제 방문 규모와 지역 소비 효과는 행사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국제 관광도시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영종도의 공항 접근성과 대형 숙박·컨벤션 시설 등 MICE 인프라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방문객의 체류가 숙박과 식음, 쇼핑 등으로 이어질지도 주요 관심사다. 시는 대형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연관 산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2026 EDC KOREA 개최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MICE 인프라가 결합하는 행사”라며 “비즈니스 MICE를 넘어 대형 문화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