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25 13:13
Today : 2026.09.25 (금)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영남루 일원에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 ‘영남루 별빛정원’을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재단은 이달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유료 관람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영남루 별빛정원은 국보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됐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낮의 역사문화 공간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밀양강과 영남루를 함께 둘러보는 주·야간 연계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10개 구간으로 꾸며졌다. 각 공간은 빛과 영상, 음악, 레이저를 결합한 연출로 관람객에게 서로 다른 야간 풍경을 선사한다.
추석 연휴에는 24일과 26일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장한다. 시범운영 기간인 30일까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식 운영이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3000원이다.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밀양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입장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관람객은 방문 전에 휴장일과 현장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