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빚은 예술 45일간 펼친다…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관람 포인트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28 10:57
Today : 2026.10.28 (수)

  • 맑음속초11.0℃
  • 맑음8.3℃
  • 맑음철원8.0℃
  • 맑음동두천9.5℃
  • 맑음파주9.2℃
  • 맑음대관령8.1℃
  • 맑음춘천9.3℃
  • 맑음백령도10.3℃
  • 맑음북강릉10.8℃
  • 맑음강릉12.1℃
  • 맑음동해12.0℃
  • 맑음서울9.9℃
  • 맑음인천10.3℃
  • 맑음원주8.5℃
  • 맑음울릉도12.9℃
  • 맑음수원10.2℃
  • 맑음영월9.7℃
  • 맑음충주8.0℃
  • 맑음서산11.1℃
  • 맑음울진13.6℃
  • 맑음청주9.6℃
  • 맑음대전10.3℃
  • 맑음추풍령9.1℃
  • 맑음안동9.9℃
  • 맑음상주10.4℃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0.9℃
  • 맑음대구11.5℃
  • 맑음전주11.3℃
  • 맑음울산12.1℃
  • 맑음창원11.9℃
  • 맑음광주13.0℃
  • 맑음부산14.0℃
  • 맑음통영14.0℃
  • 맑음목포11.2℃
  • 맑음여수11.7℃
  • 맑음흑산도14.3℃
  • 맑음완도15.7℃
  • 맑음고창11.9℃
  • 맑음순천12.8℃
  • 맑음홍성(예)11.1℃
  • 맑음9.5℃
  • 맑음제주15.8℃
  • 맑음고산13.7℃
  • 맑음성산15.0℃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1.5℃
  • 맑음강화9.2℃
  • 맑음양평9.1℃
  • 맑음이천9.8℃
  • 맑음인제8.4℃
  • 맑음홍천8.5℃
  • 맑음태백11.1℃
  • 맑음정선군8.7℃
  • 맑음제천8.3℃
  • 맑음보은8.9℃
  • 맑음천안9.5℃
  • 맑음보령12.7℃
  • 맑음부여11.1℃
  • 맑음금산9.6℃
  • 맑음10.7℃
  • 맑음부안11.5℃
  • 맑음임실11.0℃
  • 맑음정읍10.8℃
  • 맑음남원11.2℃
  • 맑음장수10.2℃
  • 맑음고창군11.2℃
  • 맑음영광군11.9℃
  • 맑음김해시12.9℃
  • 맑음순창군11.9℃
  • 맑음북창원13.1℃
  • 맑음양산시14.7℃
  • 맑음보성군14.4℃
  • 맑음강진군13.7℃
  • 맑음장흥14.4℃
  • 맑음해남13.4℃
  • 맑음고흥14.4℃
  • 맑음의령군12.2℃
  • 맑음함양군13.3℃
  • 맑음광양시14.2℃
  • 맑음진도군12.9℃
  • 맑음봉화9.6℃
  • 맑음영주8.9℃
  • 맑음문경11.1℃
  • 맑음청송군10.7℃
  • 맑음영덕12.8℃
  • 맑음의성10.7℃
  • 맑음구미12.2℃
  • 맑음영천12.4℃
  • 맑음경주시12.7℃
  • 맑음거창12.1℃
  • 맑음합천12.0℃
  • 맑음밀양13.6℃
  • 맑음산청12.6℃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11.8℃
  • 맑음14.5℃
기상청 제공
흙이 빚은 예술 45일간 펼친다…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관람 포인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흙이 빚은 예술 45일간 펼친다…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관람 포인트

여주·이천·광주서 열린다

경기도자비엔날레0.jpg

 

국제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경기도 이천·광주·여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행사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흙과 땅, 자연을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전시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14개국 28팀, 67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설치, 미디어, 건축 등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로 흙의 물성과 지구의 시간, 생태와 순환의 의미를 풀어낸다. 영국의 윌리엄 코빙, 한국의 김창호·김시영·이완,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프랑스 예술가 듀오 세노코즘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같은 공간에서는 제13회 국제공모전도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1,397점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58점이 전시된다. 동시대 도자예술이 보여주는 재료 실험과 조형적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무대다.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이 처음 마련된다. 대한민국 명장과 경기지역 명장 등 64명이 참여해 청자·분청·백자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소개한다. 장인 인터뷰를 통해 전통 기술이 오늘의 창작과 산업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조명한다.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전시 ‘낯선 전통’과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천·광주·여주 전시장에서는 키즈 비엔날레, 전시·체험, 국제도자워크숍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주요 전시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된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