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0 16:14
Today : 2026.10.20 (화)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9월 5일 오후 7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 프로그램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시민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는 공연장 중심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공원과 지역 공간을 문화무대로 활용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첫 공연은 청소년과 대중가수, 인디밴드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신평중학교 K팝 치어리딩팀 이그니스가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막을 열고, 청소년 스트리트댄스팀 MOD가 역동적인 무대를 이어간다.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는 관객의 사연을 소재로 즉흥곡을 선보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이어 가수 KCM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의 마지막은 피프티피프티가 장식한다.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이 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야외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이번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굿바이 공연까지 원도심과 미사, 감일, 위례 등 지역 곳곳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스테이지 하남!’ 정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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