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4 12:01
Today : 2026.09.04 (금)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가족문화활력 프로그램 ‘추억의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주관하며 (주)틔움터 시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6명과 대야초등학교 1학년 학생 8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추억의 전통놀이’ 시간에는 아이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 방법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현장의 호응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당 곳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졌다.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노정현 위원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우리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틔움터 관계자는 “전통놀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문화활동”이라며 “남은 프로그램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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