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1 16:04
Today : 2026.10.01 (목)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상가번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빛가람동 빛가람로 878 일원 빛가람전망대 입구 도로에서 제3회 2026 나주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봉석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장이 이끄는 상가번영회는 올해 행사를 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표방하며 먹거리와 주류, 공연, 플리마켓을 한자리에 모았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은 하이볼과 생맥주 무료 시음이다. 각각 800잔씩 총 1600잔이 제공되며, 참가자는 성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검사를 거쳐야 한다. 시음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어 밤늦게까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테이블존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관람하며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초대가수 서지오, 안소미, 상여자들의 무대와 장군의 DJ 공연이 이어지며, 즉석 댄스대회와 사회자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가족과 친구, 동료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번영회는 이번 행사를 단발성 축제가 아닌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속적 소비 유발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상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것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축제와 상권을 잇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봉석 회장은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이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선물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