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과 학익진 재현,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9.29 09:30
Today : 2026.09.29 (화)

  • 맑음속초22.6℃
  • 맑음18.7℃
  • 맑음철원19.0℃
  • 맑음동두천20.5℃
  • 맑음파주19.5℃
  • 구름많음대관령17.8℃
  • 맑음춘천19.2℃
  • 맑음백령도21.4℃
  • 구름많음북강릉23.5℃
  • 구름많음강릉22.3℃
  • 구름많음동해22.8℃
  • 맑음서울21.6℃
  • 맑음인천20.9℃
  • 맑음원주20.5℃
  • 맑음울릉도20.5℃
  • 맑음수원22.3℃
  • 맑음영월19.5℃
  • 맑음충주19.7℃
  • 맑음서산22.3℃
  • 흐림울진19.8℃
  • 맑음청주21.6℃
  • 맑음대전23.2℃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안동21.8℃
  • 구름많음상주21.5℃
  • 비포항20.9℃
  • 맑음군산21.5℃
  • 구름많음대구23.3℃
  • 구름많음전주21.7℃
  • 비울산19.3℃
  • 흐림창원23.1℃
  • 구름많음광주21.8℃
  • 흐림부산24.9℃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목포22.2℃
  • 구름많음여수23.0℃
  • 구름많음흑산도23.4℃
  • 구름많음완도22.8℃
  • 구름많음고창21.8℃
  • 구름많음순천20.4℃
  • 맑음홍성(예)22.1℃
  • 맑음20.0℃
  • 흐림제주23.4℃
  • 구름많음고산22.1℃
  • 구름많음성산23.0℃
  • 구름많음서귀포26.0℃
  • 흐림진주21.2℃
  • 맑음강화20.3℃
  • 맑음양평19.4℃
  • 맑음이천19.6℃
  • 맑음인제17.7℃
  • 맑음홍천17.9℃
  • 흐림태백17.4℃
  • 맑음정선군18.8℃
  • 맑음제천21.5℃
  • 맑음보은21.0℃
  • 맑음천안20.1℃
  • 맑음보령23.6℃
  • 맑음부여21.3℃
  • 구름많음금산21.7℃
  • 맑음20.2℃
  • 구름많음부안21.0℃
  • 맑음임실20.9℃
  • 구름많음정읍21.5℃
  • 구름많음남원21.4℃
  • 맑음장수20.8℃
  • 구름많음고창군21.6℃
  • 구름많음영광군21.1℃
  • 흐림김해시23.8℃
  • 구름많음순창군21.1℃
  • 흐림북창원22.8℃
  • 흐림양산시24.1℃
  • 구름많음보성군22.2℃
  • 구름많음강진군22.8℃
  • 구름많음장흥21.8℃
  • 구름많음해남22.4℃
  • 구름많음고흥23.1℃
  • 구름많음의령군22.9℃
  • 구름많음함양군23.0℃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진도군22.2℃
  • 흐림봉화19.8℃
  • 흐림영주21.1℃
  • 흐림문경21.1℃
  • 흐림청송군19.1℃
  • 흐림영덕18.9℃
  • 구름많음의성22.8℃
  • 맑음구미23.1℃
  • 흐림영천20.3℃
  • 흐림경주시19.9℃
  • 구름많음거창21.9℃
  • 구름많음합천22.9℃
  • 구름많음밀양24.5℃
  • 구름많음산청20.8℃
  • 구름많음거제24.0℃
  • 흐림남해22.1℃
  • 흐림24.6℃
기상청 제공
거북선과 학익진 재현,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거북선과 학익진 재현,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

한산대첩축제.jpg

 

푸른 바다와 역사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올여름 대표 역사문화축제가 닻을 올린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통영한산대첩광장, 강구안,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시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축제 개최 계획을 11일 밝혔다. 축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한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격파해 제해권을 확보한 한산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난중일기의 서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2일에는 세병관 충렬사 고유제와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군사 점호,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의 정점은 3일 차인 14일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한산해전 재현이다. 거북선과 관공선, 지역 어선 등 수십 척이 실제 바다에 나서 학익진 전술을 재연하며 430여 년 전 전투 현장을 입체적으로 되살린다.



올해는 야간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14일에는 젊은 방문객을 겨냥한 '오늘밤 통한밤 EDM 파티'가 열리고, 15일 강구안 일원에서는 경남 최대 규모로 준비된 '2026 투나잇 통영 불꽃쇼'가 밤바다를 수놓는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무전대로에서 시민 거리 퍼레이드와 시민 대동 한마당이 강강술래, 통영오광대 등 전통 공연과 함께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 기간 강구안 야간경관시설 운영시간도 기존보다 1시간 연장된 오후 10시 30분까지로 늘어나며, 디지털사이니지와 미디어아트, 음악분수도 매일 밤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 어린이 물놀이 시설 한산대첩 놀이마당과 지역 상권과 연계한 푸드트럭, 플리마켓도 함께 들어서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실증성과 문화 다양성을 강화해 한산대첩의 서사를 체감할 수 있는 융복합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