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군산 국가유산 야행, 14일 개막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0.01 08:09
Today : 2026.10.01 (목)

  • 맑음속초19.8℃
  • 맑음18.7℃
  • 맑음철원18.1℃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대관령16.2℃
  • 맑음춘천19.3℃
  • 맑음백령도20.3℃
  • 흐림북강릉18.9℃
  • 구름많음강릉19.9℃
  • 구름많음동해19.8℃
  • 맑음서울19.4℃
  • 맑음인천19.4℃
  • 구름많음원주19.6℃
  • 흐림울릉도20.4℃
  • 맑음수원19.7℃
  • 흐림영월18.3℃
  • 흐림충주17.9℃
  • 구름많음서산19.3℃
  • 흐림울진19.1℃
  • 구름많음청주19.2℃
  • 구름많음대전18.7℃
  • 흐림추풍령17.1℃
  • 흐림안동18.5℃
  • 흐림상주18.9℃
  • 흐림포항21.5℃
  • 흐림군산19.0℃
  • 흐림대구21.3℃
  • 구름많음전주20.9℃
  • 흐림울산22.6℃
  • 흐림창원22.4℃
  • 구름많음광주20.6℃
  • 구름많음부산23.7℃
  • 흐림통영24.1℃
  • 흐림목포19.5℃
  • 흐림여수22.7℃
  • 구름많음흑산도21.7℃
  • 흐림완도20.4℃
  • 구름많음고창20.9℃
  • 흐림순천18.8℃
  • 구름많음홍성(예)18.7℃
  • 구름많음17.6℃
  • 흐림제주23.5℃
  • 구름많음고산21.8℃
  • 흐림성산22.7℃
  • 흐림서귀포26.1℃
  • 흐림진주20.7℃
  • 맑음강화19.9℃
  • 맑음양평20.7℃
  • 맑음이천20.6℃
  • 맑음인제17.9℃
  • 맑음홍천18.7℃
  • 구름많음태백16.5℃
  • 구름많음정선군19.5℃
  • 흐림제천17.2℃
  • 구름많음보은17.8℃
  • 구름많음천안18.5℃
  • 구름많음보령20.6℃
  • 구름많음부여20.1℃
  • 구름많음금산19.1℃
  • 구름많음℃
  • 구름많음부안20.8℃
  • 구름많음임실19.4℃
  • 구름많음정읍19.7℃
  • 흐림남원20.0℃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많음고창군20.0℃
  • 구름많음영광군20.6℃
  • 흐림김해시23.3℃
  • 구름많음순창군19.8℃
  • 흐림북창원23.3℃
  • 흐림양산시25.2℃
  • 흐림보성군20.5℃
  • 흐림강진군20.4℃
  • 흐림장흥20.0℃
  • 흐림해남20.8℃
  • 흐림고흥21.5℃
  • 흐림의령군21.8℃
  • 구름많음함양군22.5℃
  • 흐림광양시21.8℃
  • 흐림진도군20.9℃
  • 흐림봉화19.4℃
  • 흐림영주17.6℃
  • 흐림문경17.7℃
  • 흐림청송군19.2℃
  • 흐림영덕19.5℃
  • 흐림의성19.5℃
  • 흐림구미20.3℃
  • 흐림영천21.7℃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거창19.9℃
  • 흐림합천21.9℃
  • 흐림밀양24.1℃
  • 흐림산청22.6℃
  • 흐림거제23.1℃
  • 흐림남해22.6℃
  • 흐림23.8℃
기상청 제공
"1930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군산 국가유산 야행, 14일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1930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군산 국가유산 야행, 14일 개막

46개 야간 프로그램 운영

국가유산 야행 군산.jpg

 

전북 군산시가 원도심 일원의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특별한 밤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14일 개막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주차(14~16일)와 2주차(21~22일)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해 펼쳐진다.



1주차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수탈과 항쟁 역사를 조명하고 2주차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총 46개의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에서 진행되는 야간 특별 개방과 내부 해설 프로그램 '빛의 정원',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의 '대야사진관'과 '가배와 음악 한잔' 등이 마련된다. 해망굴에서는 '해망굴에 숨은 독립군을 지원하라'와 '객주야장',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진행되며 구 조선식량영단에서는 '군산 대서특필'과 '99년 전 그날 옥구의 외침', 장터마당이 운영된다. 구 군산세관 본관에서는 금호학교 어학당과 화폐·근대통장 만들기, 빛의 놀이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1930년 중외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당시 군산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역사체험 '군산 역사 탐정단-그날의 기록을 따라서'가 새롭게 도입돼 관심을 모은다.



행사 운영을 돕기 위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군산야행지기' 40명이 현장 곳곳에 배치된다. 군산시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영수증 이벤트와 야간 문화장터, 숙박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문화적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국가유산 도시 군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