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불꽃쇼부터 태화강 호러까지, 부울경 여름휴가 총정리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11.05 14:30
Today : 2026.11.05 (목)

  • 맑음속초16.3℃
  • 구름많음10.4℃
  • 흐림철원13.6℃
  • 흐림동두천12.4℃
  • 흐림파주11.8℃
  • 맑음대관령6.9℃
  • 흐림춘천14.2℃
  • 맑음백령도13.7℃
  • 맑음북강릉11.9℃
  • 맑음강릉15.0℃
  • 맑음동해13.3℃
  • 비서울14.0℃
  • 비인천13.5℃
  • 맑음원주9.1℃
  • 맑음울릉도13.4℃
  • 맑음수원13.5℃
  • 맑음영월7.8℃
  • 구름많음충주10.0℃
  • 맑음서산11.9℃
  • 맑음울진11.6℃
  • 맑음청주11.6℃
  • 맑음대전10.1℃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8.7℃
  • 맑음상주11.8℃
  • 맑음포항12.7℃
  • 맑음군산12.5℃
  • 맑음대구10.6℃
  • 맑음전주10.5℃
  • 맑음울산12.6℃
  • 맑음창원13.1℃
  • 맑음광주11.7℃
  • 맑음부산12.8℃
  • 맑음통영13.0℃
  • 맑음목포14.5℃
  • 맑음여수13.7℃
  • 맑음흑산도15.3℃
  • 맑음완도14.6℃
  • 맑음고창11.5℃
  • 맑음순천11.2℃
  • 맑음홍성(예)13.5℃
  • 맑음9.3℃
  • 맑음제주15.9℃
  • 맑음고산16.5℃
  • 맑음성산14.9℃
  • 맑음서귀포18.0℃
  • 맑음진주8.3℃
  • 구름많음강화13.7℃
  • 구름많음양평11.4℃
  • 맑음이천12.6℃
  • 맑음인제12.6℃
  • 맑음홍천8.4℃
  • 맑음태백8.2℃
  • 구름많음정선군7.3℃
  • 구름많음제천5.8℃
  • 구름많음보은8.4℃
  • 맑음천안10.8℃
  • 맑음보령11.9℃
  • 맑음부여8.2℃
  • 맑음금산7.2℃
  • 맑음10.6℃
  • 맑음부안12.1℃
  • 구름많음임실8.5℃
  • 맑음정읍10.1℃
  • 맑음남원9.0℃
  • 맑음장수7.4℃
  • 맑음고창군9.2℃
  • 맑음영광군12.3℃
  • 맑음김해시11.4℃
  • 맑음순창군10.0℃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1℃
  • 맑음보성군13.7℃
  • 맑음강진군12.8℃
  • 맑음장흥10.6℃
  • 맑음해남11.7℃
  • 맑음고흥12.4℃
  • 맑음의령군8.5℃
  • 맑음함양군8.1℃
  • 맑음광양시12.3℃
  • 맑음진도군15.3℃
  • 맑음봉화6.1℃
  • 구름많음영주12.2℃
  • 맑음문경12.8℃
  • 맑음청송군7.0℃
  • 맑음영덕11.7℃
  • 맑음의성8.2℃
  • 맑음구미11.8℃
  • 맑음영천11.1℃
  • 맑음경주시12.9℃
  • 맑음거창7.0℃
  • 맑음합천9.9℃
  • 맑음밀양9.6℃
  • 맑음산청11.2℃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14.2℃
  • 맑음10.6℃
기상청 제공
다대포 불꽃쇼부터 태화강 호러까지, 부울경 여름휴가 총정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다대포 불꽃쇼부터 태화강 호러까지, 부울경 여름휴가 총정리

부산 바다축제 개막식.jpg

 

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에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부산 다대포 밤바다의 불꽃쇼부터 영도 해녀 체험, 태화강 대숲의 호러 트레킹, 지리산 달빛 산책까지 지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산에서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0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다. 개막일인 7일 저녁 8시부터는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대형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백사장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2000석 규모의 해변포차 다대포차가 들어서고, 8일과 9일에는 헤이즈와 폴킴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야간 비치클럽과 웰니스 체험을 결합한 선셋비치클럽도 운영되며, 부산 지역 10개 대학 학생이 기획한 캠퍼스 포차와 동아리 공연도 마련됐다. 안전을 위해 개막일에는 백사장 관람 인원을 약 3만5000명으로 제한하고 인근 도로와 공영주차장 일부를 통제할 방침이다.



축제 대신 조용히 바다를 체험하고 싶다면 영도 감지해변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현직 해녀에게 부산 바다와 해녀의 삶을 듣고 안전요원과 함께 스노클링하는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체험 뒤에는 김밥과 해물라면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약 3시간씩 총 20회 진행되며 회차당 정원은 15명, 참가비는 3만원이다.



부산바다축제가 끝난 다음 날인 14일부터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제18회 울산 태화강대숲납량축제는 1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호러 트레킹 코스가 기존 230m에서 320m로 늘어났다. 대나무고개를 넘지 말라는 뜻의 금죽령을 주제로 산신제터와 장승 숲, 귀신들의 마을, 원혼의 제사터, 저승사자의 길 등 7개 공포 구역이 조성됐다. 호러 EDM 페스티벌과 코스튬 페스티벌도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입장권은 마지막 날 일부 회차를 제외하고 사실상 매진됐다.



경남에서는 산과 영화 촬영장이 밤 피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산청에서는 15일 중산두류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지리산 달빛 마실이 열려 달빛과 별빛 아래 야간 트레킹과 공연, 체험,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고스트파크가 피서객을 맞는다. 해가 지면 영화·드라마 세트장 전체가 거대한 공포 체험장으로 바뀌며, 특수분장을 한 연기자들과 단계별 공포 체험시설이 한여름 밤의 서늘함을 선사한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