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12:30
Today : 2026.11.04 (수)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암 무화과의 출하철을 맞아 31일부터 삼호읍 서호리 781-2 옛 영암삼호과적검문소 일원에서 '영암 무화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직거래장터는 1억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기존 몽골텐트 대신 컨테이너형 판매부스 7개 동을 설치하는 등 판매시설을 개선해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암 무화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직거래장터는 7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지역 무화과 생산농가 7개 농가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무화과와 다양한 무화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장터 개장을 기념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8월 7일부터 9일까지 2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할인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영암 무화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영암은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해양성 기후에서 생산된 무화과는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무화과 직거래장터는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제철 영암 무화과를 신선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해는 판매시설도 개선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장터를 찾아 영암 무화과의 달콤한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