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02 13:58
Today : 2026.08.03 (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두 달간 야간 명소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시즌2를 운영한다.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웅천과 소호 권역에서 웅천친수공원, 선소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야간 명소 5곳을 걸으며 영화 콘셉트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자신만의 모바일 시네마틱 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여수엔'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지역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여수의 밤을 여행하는 콘텐츠"라며 "상시형과 시즌형을 통해 권역별 다채로운 여수의 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하반기 야간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참가자 15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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