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5 (토)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전남 구례가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전남 각 지역의 이야기와 풍경,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구례군, 광양시,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이번 시즌은 연예계 대표 부부인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해 부부 동반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최수종은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전남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구례 여행에서도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구례편은 8월 1일과 8월 8일 오전 7시 30분 KBS2TV를 통해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8월 1일 방송되는 1편에서는 섬진강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섬진강대나무숲길과 세계 유일의 압화 전문 박물관인 한국압화박물관, 절벽 위에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사성암을 찾아 구례만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을 선보였다.
이어 8월 8일 방송되는 2편에서는 천년고찰 화엄사 구층암과 밀밭 체험, 자연 속에서 수달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천은사 상생의 길 등을 소개하며 구례가 지닌 생태와 치유 관광의 매력을 전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자연과 문화, 역사와 생태, 지역의 삶을 함께 담아내며 구례만의 여행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사계절 다양한 자연경관과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어 최근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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