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5 (토)

경북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일대가 오색빛깔 백일홍 꽃밭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도군은 각남면 구곡리 731번지 일원 약 600평 규모의 유휴지에 백일홍 꽃밭을 조성해 최근 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밭은 방치되기 쉬운 유휴지를 활력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평가받는다.
여름철 청도를 찾는 나들이객들의 산책 및 사진 촬영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일홍 꽃밭에서 작은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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