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5 (토)

충북 영동군이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2026포도축제'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포도 판매부스 운영과 체험 행사, 가족 대상 콘텐츠, MZ세대 맞춤 콘텐츠, 공연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영동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포도따기와 음악에 맞춰 즐기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서는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한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실내 쉼터, 포도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눈에 띈다. 포도 캐릭터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인형, 포도 막걸리 키트 등을 판매하는 굿즈숍이 마련된다.
공연 행사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복합문화예술회관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개최 장소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방문객 편의와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쉼터로 재구성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영동포도의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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