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1 13:54
Today : 2026.10.31 (토)

광주관광공사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의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전국 단위 공동 관광홍보에 나섰다.
관광공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서 '다음 여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대표 관광명소는 물론 하반기 축제와 미식, 문화예술, 자연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했다.
이번 홍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전의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제안하는 첫 통합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역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보관에서는 SNS 이벤트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전남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정재영 사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관광·MICE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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