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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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대표 낙조 명소인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품은 선유도 해수욕장이 여름철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풍경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관광지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선유도 특유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풍경은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방문객들은 붉은 일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해수욕, 자전거 여행, 고군산군도 드라이브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양관광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운 노을과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선유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는 1000여 명의 피서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선유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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