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4:44
Today : 2026.07.30 (목)

경남 거창군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개막한다고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들이 공연 감상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창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수승대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관광 이벤트는 럭키박스(행운상자) 행사를 비롯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형 미션게임, 느린 우체통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올여름 수승대가 공연예술과 관광·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관광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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