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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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8월 1일과 2일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진안군의 명품 농산물인 수박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을 즐기는 여름철 대표 축제다.
축제 첫날에는 동향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해가 지는 저녁에는 얼음맥주 행사가 마련되며, 진안 특산품인 한우와 수박 할인판매장, 지역 특산물 먹거리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다. 더운 여름에 대비해 얼음물 제공과 무더위쉼터 배치도 마쳤다.
수박왕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최고 품질의 수박들도 전시된다. 품질과 크기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8통의 수박이 전시되며, 무료 시식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박치군 축제 추진위원장은 "군의 대표 특산품인 진안고원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지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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