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9 12:14
Today : 2026.07.19 (일)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들섬 일대의 가을꽃 경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체 조성 면적은 25만㎡로, 이 가운데 2만㎡에는 맨드라미 꽃단지가 새로 들어선다.
나주시는 기존 코스모스 중심의 꽃밭에 메밀과 해바라기, 맨드라미를 추가하고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옐로우 코스모스 등 다양한 품종을 함께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드라미 단지는 새로운 화종의 생육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달 중 파종을 마친 뒤 성장 상태와 토양·기후 적응성 등을 점검해 향후 조성 규모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영산강 들섬 코스모스 단지는 지난해 영산강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경관 명소로 주목받았다. 나주시는 올해 꽃 종류와 색감을 다양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계절별 꽃 경관을 영산강 관광자원과 연계하려는 계획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고려해 꽃단지를 관리하고, 현장 평가 결과를 이후 경관 조성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