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5 (토)

전북 군산시가 여름 휴가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 이벤트 '포토투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산'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로컬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을 겨냥해 '여행지원금 지원'과 새롭게 도입한 'MBTI 포토투어'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토투어 연계 여행지원금'은 군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2~8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1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선착순 8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며 사전 선택한 포토투어 지점 7곳을 방문하고 SNS 후기를 작성하는 등 필수 미션을 완수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의 여행지원금을 받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MBTI 포토투어'는 참가자의 성향을 반영해 팀을 구성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5일부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시간여행마을·영화 속 군산 코스, 8일 섬&바다내음 코스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로컬여행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향후 군산시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깊이 있는 로컬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및 군산관광 포토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행사 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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