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5 12:19
Today : 2026.08.15 (토)

울산 동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를 개최한다.
동구는 8일 상황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24일에는 동구 주민과 지역 문화 예술인이 준비한 주제 공연으로 축제 문을 연다. 이어 천록담, 적우, 성리 등 인기가수가 개막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일산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EDM 페스티벌이 메인무대에서 이어진다. 여름밤 해변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예쁜바다 창작동요제와 해상 불꽃쇼로 3일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 해변 공간을 활용한 썸머 빌리지, 해양 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중공업 관광, 선상 투어, 야간 버스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지종찬 축제추진위원장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지적된 문제점들을 잘 보완해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더 나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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